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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군홧발 학생’ 이씨 “버스밑서 나온 뒤 또 폭행당했다” (경향)

방금, 어머니가 쇼핑해온 물건을 냉장고에 차곡차곡 테트리스 하는 느낌으로 쌓았다.
너무 열중한 나머지 허리를 펼 대 그만 냉동고문 모서리와 뒷통수가 강렬하게 만나버렸다.

....아악
전화하던 어머니가 서둘러 전화를 마무리하고 뛰쳐나올정도로 비명이 처절했다(...)
한 30분 됐는데도 아파 죽겠다 ㅠ ㅠ

이렇게 살짝(?) 다쳐도 아픈데 나쁜놈들.
폭력은 참 위험하다.
사람한테 폭행당한 사람은, 무식할경우, 자신도 다른 사람을 때려도 아무렇지 않게 되나 보다.

구르라면 굴러야 되고
때리면 맞아야 하고
막으라면 막아야 되는 너네 이해 안가는것은 아니지만,

니가 맞는다고, 똑같이 다른 사람 때려도 되는건 아니거든?
니가 졸리다고, 승질나서 다른 사람 발로 밟는게 되는건 아니거든?
나도 졸려서 투정부린적은 있는데 말이지,
졸려! 집에갈래! 라고 자리를 박차고 밖으로 뛰어나간게 전부야(....)

니가 무슨 7살 어린애야?

나이는 쳐먹을대로 처먹어서 무슨 만행이니?
시위현장에서 얻어맞은 친구와
온몸으로 민주화를 이루어낸 부모님과
전후 힘드셨던 할머님과
훗날 네 자식한테,
'나는 그때 매우 즐겁게 비무장의 시민을 발로 짓밟았다.'
자랑 할꺼니? 응?

부끄러워 해라.
그리고 후회하고 반성하라.

너네는
이명박만큼 나쁜놈이야.

(차마 이명박보다 나쁜놈이라고는 못하겠다. 힘든건 이해 하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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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는 순간 떠오르는 음악을 같이 링크합니다.

꿈에 나오면 낭패인 사진이므로 클릭에 주의해주세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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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다른’ 한-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대책[한겨레신문]
30개월이상 ‘뼈있는 소’도 수입[경향신문]
<美 동물사료조치 강화..실효성 논란>(종합)

요약하면, '광우병 걸린 소고기가 들어와도 이게 들어 왔는지 안왔는지 모릅니다.' 이거임.

그렇다는 소리는, 미국산 소고기를 먹으면 안된다는 소리인데, 과연 그것이 개인의 의지대로 될까?
우리나라보다 규제가 강한 나라의 채식주의자도 광우병에 걸렸다. (링크)

일단,
'군대'의 급식에 나오는 소고기는 모두 미국산이 될 것이며...
(...아마도)

아이들 학교 '급식업체'에서는 당연 한우나 호주산 고기를 쓴다 그러면서 미국산 소고기 쓸 것이 훤하다.
(밥에서 머리카락이 나오던, 벌레가 소금에 절여 나오던, 소금국에 고무줄이 섞여 나오던 '그런적 없다' 한마디면 모든것이 용서되는 업체니까..-_-)

온갖 과자회사와 라면회사 화장품회사에서도, 우리 회사는 안쓴다안쓴다 하면서 쓰겠지.
걸려봤자 그냥 허위광고로 벌금좀 땡기고 사과문 한장 내고 마는거 아닌가?

다른것은 몰라도 '도덕적 양심'은 대기업에서는 찾을 수가 없는것이 현실이다.
새우깡에서 쥐머리가 발견 되던 말던 여전히 농심 과자를 사랑해 주는 국민들의 힘 덕분이겠지만 말이다.
(실제로 집 앞 가게에 요즘 새우깡 잘 나가냐고 물어봤었다..)

당장 우리나라 기업의 우리나라 국민에 대한 도덕적 양심도 찾아볼 수 없는 마당에
미국이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을 챙겨 줄리가 있겠는가?
당장 작년에 뼈 들어간 소고기 안된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귓구녕은 폼인지 눈구녕은 장식인지
줄기차게 뼈들어간 소고기 움찔움찔 들이댄 나라다.

.........
이제 국산 화장품, 국산 과자, 국산 라면 쓰라고, 먹으라고 하지 말아라.
차라리 안전한 소가 수입되는 나라산 화장품을 쓸 것이며,
역시 마찬가지로 수입코너의 과자를 먹을 것이며,
일본 인스턴트 라면 사 먹을것이다.


이렇게 해서 우리나라 축산업체들 전부 때려 치고,
소고기마저 밀마냥 수입에만 의지 하면,
쥐도새도모르게 지금 한우값 뺨때리게 가격 오르겠지?

그때 가면 어떻게 할꺼냐?
그나마 우리나라 쌀 값은 많이 안오른거 보고서도 느끼는게 없더냐?

이건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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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개방, 노무현 전 대통령이 1년 전 약속”
한겨례

이명박 대통령은 불도저로 밀던가, 밀리던가 둘 중에 하나 이신듯.

똑같이 참여정부가 기획한(?) 뉴타운(?)이니 혁신도시는 당당하게 전면 재검토를 외치고,
이런건 참여정부가 그러라고 했어요. 말하고.

두터비 파리를 물고 두험 우희 치다라 안자
것넌 산 바라보니 백송골이 떠 잇거늘,  가슴이 금즉하여 풀떡 뛰어 내닷다가 두험 아래 쟛바지거고
모쳐라 날낸 낼싀만졍 에헐질 번하괘라.

이거 뭐 수백년 전이나 지금이나 뭥미들은 어디에나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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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7122318291080298&linkid=20

뭐랄까~
아직 이명박씨 대통령도 안되었구만 임기말기 연말 결산 같은 제목의 기사가 나왔습니다.
기사 내용은 별거 없습니다.
그냥 여론 놀이임.
어떻게 참고해야 할지 헷갈리는 오차범위는 제끼더라도
총 몇명을 괴롭혀 만들었는지도 밝히지 않은 여론조사 결과를 가지고 기사를 쓰는 대담함을 어찌 봐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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