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산업기사

필기, 실기 한번에 붙었습니다.
필기 한 9시간 공부 한 듯 하고, 실기 1~3시간 공부한 듯 싶습니다.

필기시험은 3~4일 책 한권 사들고 공부 했구요,
이론 부분은 다 보고, 정작 중요한 기출부분은 반정도뿐이 못 풀고 시험봤습니다.

필기공부를 너무 열심히 한 감이 있어, 실기는 정말정말 공부하기 싫었습니다(...)
다행히도 친구가 작년도 실기책을 하나 줘서,
그냥 알고리즘만 30분~한시간 보고,
전날밤에 나머지 부분은 침대에 뒹굴거리면서 기출문제만 눈으로 봤습니다 -_-;

합격 소감은..
....제길 산업기사말고 기사볼껄 -_-



혹시라도 검색을 통해서 오신 수험생 분들에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저건 한번에 붙고 난 왜 떨어졌지?'라고 좌절하지 마세요.
저 IT계열 공대출신입니다(...)
그리고 이론 공부고 뭐고 필요없습니다.
학원수강 동강수강 하실 필요 없습니다.
풀이 되어있는 문제지 하나 사셔서 그냥 기출문제만 풀고 나가세요 -_-....
필기까지는 문제를 통째로 외우는 방법이 통합니다. 그대로 나오더군요 -_-..
이럴줄 알았음 다 풀어보고 나가는건데..흑흑

실기의 알고리즘 같은 경우는 거의 눈으로만 보고 풀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의 조건문과 반복문이 뭔지만 알아도 쉽게 풀립니다.
외울 필요 없는 논리적인(바람직한) 과목이니 쉽게 보시고 풀면 됩니다.

마지막으로...산업기사나 기사나 차이 없습니다. 정말로....

필기 인증샷

두번째 과목 좀 부끄럽.....



실기 인증샷과 가답안


틀린 문제이라고 짐작되는 답안을 빨간 사선 처리 했습니다.
저렇게 계산하니 딱 70점 나오더군요.
공부 안한 티가 물씬 풍깁니다.
과락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죠 OTL

알고리즘과 전산영어가 절 살렸어요.
전산영어 미묘하게 전공 분야가 나와줘서 매우 다행 ㅠ ㅠ)b

DB는..3번문제같은 경우는 'θ' 그려놓고 이걸 뭐라 읽느냐는 게 문제였...
'α'써놓고 답이 '알파'임을 묻는 문제와 같은 수준이었...-_-
4번은 필기 공부 할때 외워둔 부분에서 나왔습니다.

업무 프로세스도 3번 문제는..
120억 - 60억을 물어보는 문제였습니다.
수험생을 바보로 아는건가...-_-
근데 보기에 6억도 있고, 6백억도 있고 그런 식이어서 실수하긴 좋았을듯(..)
4번 문제는 국어만 알면 풀 수 있는 업무프로세스의 전형적인 문제였구요()

신기술동향의 돗대 2번은..
실기 기출문제에 단골로 나오던 단어여서 하나 맞췄습니다.
쳇..나머지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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