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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값등 당장 매일(?) 섭취하는 음식의 원재료값이 많이 올랐다.
덕분에 김밥이니 자장면이니 많은 서민(....이것도 좀 이상하다)음식들이 대거 가격이 올랐다.
이것까지는 당연한 이야기다.
물론, 한그릇당 70원가량의 원재료에서 가격 인상이 있었을때,
무려 판매가격을 1000원가까이 더 올린다면 그것은 문제 맞지만-
어느 정도는 오르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헌데 요즘 언론에서-
고통 분담이니 뭐니 하면서,
(방송을 보고 있는 너네만 힘든거 아니라면서)
김밥집, 자장면집, 그냥 식당(?) 등등에서 가격을 되려 더 싸게 책정 하거나-
올렸다 다시 원가격으로 내리거나-
하는 케이스를 매우 '올여름 트렌드삼. 매우 강추에효'는 식으로 방송을 한다.
가격을 다시 내리고 손님이 더 늘었다던가-
근처 음식점에서 재료들을 공동구매해서 좀더 싸게 살 수 있었다던가-
이런 식은 몇몇에게는 확실히 도움이 되는 정보긴 하겠다.
근데
어디 정부가 무식한 바람에 꼭 고통 분담을 해야 한다면 말이야.
고통 안받는 사람들에게 분담을 해줘야 하는거 아냐?
그런 사람들이 알아서 가져가야 되는거 아닌가?
암만 서민(..이것도좀 이상하다)끼리 고통 분담 해봤자 말이야.
각자 느끼는 고통의 표준편차만 줄어드는거지,
뭔가 나아지는건 쥐뿔도 없는거잖아?
....이런건 자유주의가 아니라 사회주의라고?
그럴수도 있는데,
왜 언론에서는 서민들끼리의 사회주의는 권장하고,
정작 고통 없는 배때기 두들기는 인간들한테는 자유주의를 권장하는데?
응?
둘다에게 자유주의를 권장 하던가,
아님 사회주의를 권장 하던가.
하루 천원짜리 김밥 천줄 파는거랑,
한우라고 미국산 쇠고기를 속여 팔아 한시간 버는거랑,
선거때마다 한끼 식사값 100만원 받는거랑,
누가 더 많이 벌어? 응?
고통 분담을 해야 하는 상황을 만든 놈들은 무죄방면 되었는데,
왜 남은 찌꺼기를 서민들이 다같이 짊어져아 하는건데?
아-
있는 사람들 에게도 사회주의를 권장해서 그렇게 된건가?
...근데 무죄 받은 사람은 분담 쥐뿔도 안하잖아?
뭐가 뭔지 모르겠다 진짜.
박리다매니, 뭐니 그건 결국 그집 주인들의 선택일 뿐이고,
가격을 올리던 내리던 동결시키던- 그 사건 자체만은 칭찬거리도 아니고 권장할 그 무엇도 아니지.
이렇게 물가가 올랐는데
왜 가격을 내리거나-
동결시키는것을-
찬양하지?
여기 자유주의사회 아닌가?
먹을거에 관련된 거니까-
무조건 희생해야해?
일방적으로 '물가가 오르는데 쥐뿔도 영향을 못미친 사람들'끼리만 분담 해야 하나고? 엉?
정 분담 시키고 싶음
니네들 먼저 하란 말야?
엉?
아; 이상하다
뭐가 뭔지 모르겠어 -_-
배운게 짧아서(웃음)
동아일보면 그러려니 하는데
MBC마저 이럴줄이야...OTL
방금, 어머니가 쇼핑해온 물건을 냉장고에 차곡차곡 테트리스 하는 느낌으로 쌓았다.
너무 열중한 나머지 허리를 펼 대 그만 냉동고문 모서리와 뒷통수가 강렬하게 만나버렸다.
....아악
전화하던 어머니가 서둘러 전화를 마무리하고 뛰쳐나올정도로 비명이 처절했다(...)
한 30분 됐는데도 아파 죽겠다 ㅠ ㅠ
이렇게 살짝(?) 다쳐도 아픈데 나쁜놈들.
폭력은 참 위험하다.
사람한테 폭행당한 사람은, 무식할경우, 자신도 다른 사람을 때려도 아무렇지 않게 되나 보다.
구르라면 굴러야 되고
때리면 맞아야 하고
막으라면 막아야 되는 너네 이해 안가는것은 아니지만,
니가 맞는다고, 똑같이 다른 사람 때려도 되는건 아니거든?
니가 졸리다고, 승질나서 다른 사람 발로 밟는게 되는건 아니거든?
나도 졸려서 투정부린적은 있는데 말이지,
졸려! 집에갈래! 라고 자리를 박차고 밖으로 뛰어나간게 전부야(....)
니가 무슨 7살 어린애야?
나이는 쳐먹을대로 처먹어서 무슨 만행이니?
시위현장에서 얻어맞은 친구와
온몸으로 민주화를 이루어낸 부모님과
전후 힘드셨던 할머님과
훗날 네 자식한테,
'나는 그때 매우 즐겁게 비무장의 시민을 발로 짓밟았다.'
자랑 할꺼니? 응?
부끄러워 해라.
그리고 후회하고 반성하라.
너네는
이명박만큼 나쁜놈이야.
(차마 이명박보다 나쁜놈이라고는 못하겠다. 힘든건 이해 하니까 -_-...)
꿈에 나오면 낭패인 사진이므로 클릭에 주의해주세요.
두근두근
‘너무 다른’ 한-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대책[한겨레신문]
30개월이상 ‘뼈있는 소’도 수입[경향신문]
<美 동물사료조치 강화..실효성 논란>(종합)
요약하면, '광우병 걸린 소고기가 들어와도 이게 들어 왔는지 안왔는지 모릅니다.' 이거임.
그렇다는 소리는, 미국산 소고기를 먹으면 안된다는 소리인데, 과연 그것이 개인의 의지대로 될까?
우리나라보다 규제가 강한 나라의 채식주의자도 광우병에 걸렸다. (링크)
일단,
'군대'의 급식에 나오는 소고기는 모두 미국산이 될 것이며...
(...아마도)
아이들 학교 '급식업체'에서는 당연 한우나 호주산 고기를 쓴다 그러면서 미국산 소고기 쓸 것이 훤하다.
(밥에서 머리카락이 나오던, 벌레가 소금에 절여 나오던, 소금국에 고무줄이 섞여 나오던 '그런적 없다' 한마디면 모든것이 용서되는 업체니까..-_-)
온갖 과자회사와 라면회사 화장품회사에서도, 우리 회사는 안쓴다안쓴다 하면서 쓰겠지.
걸려봤자 그냥 허위광고로 벌금좀 땡기고 사과문 한장 내고 마는거 아닌가?
다른것은 몰라도 '도덕적 양심'은 대기업에서는 찾을 수가 없는것이 현실이다.
새우깡에서 쥐머리가 발견 되던 말던 여전히 농심 과자를 사랑해 주는 국민들의 힘 덕분이겠지만 말이다.
(실제로 집 앞 가게에 요즘 새우깡 잘 나가냐고 물어봤었다..)
당장 우리나라 기업의 우리나라 국민에 대한 도덕적 양심도 찾아볼 수 없는 마당에
미국이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을 챙겨 줄리가 있겠는가?
당장 작년에 뼈 들어간 소고기 안된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귓구녕은 폼인지 눈구녕은 장식인지
줄기차게 뼈들어간 소고기 움찔움찔 들이댄 나라다.
.........
이제 국산 화장품, 국산 과자, 국산 라면 쓰라고, 먹으라고 하지 말아라.
차라리 안전한 소가 수입되는 나라산 화장품을 쓸 것이며,
역시 마찬가지로 수입코너의 과자를 먹을 것이며,
일본 인스턴트 라면 사 먹을것이다.
이렇게 해서 우리나라 축산업체들 전부 때려 치고,
소고기마저 밀마냥 수입에만 의지 하면,
쥐도새도모르게 지금 한우값 뺨때리게 가격 오르겠지?
그때 가면 어떻게 할꺼냐?
그나마 우리나라 쌀 값은 많이 안오른거 보고서도 느끼는게 없더냐?
이건 뭥미..
한겨례
이명박 대통령은 불도저로 밀던가, 밀리던가 둘 중에 하나 이신듯.
똑같이 참여정부가 기획한(?) 뉴타운(?)이니 혁신도시는 당당하게 전면 재검토를 외치고,
이런건 참여정부가 그러라고 했어요. 말하고.
두터비 파리를 물고 두험 우희 치다라 안자
것넌 산 바라보니 백송골이 떠 잇거늘, 가슴이 금즉하여 풀떡 뛰어 내닷다가 두험 아래 쟛바지거고
모쳐라 날낸 낼싀만졍 에헐질 번하괘라.
이거 뭐 수백년 전이나 지금이나 뭥미들은 어디에나 있는듯
이명박 정부및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기사를 스크랩 하면서 간단한 코멘트나 달 예정입니다.
잘 하면 칭찬을, 못하면 빈정을 올릴 예정입니다.
칭찬을 좀 많이해서 이명박 대통령이 춤추게 되었음 합니다.
개인적인 스트레스 해소용이니 매우 주관적인 코맨트가 올라갑니다.
'오늘 기분 나쁨둥, 그래서 이놈 그냥 나쁜놈임둥'
요런 수준의 코멘트까지 있을것 같으니 미리 숙지하시여 혈압 상승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치에 관심 없습니다.
하지만 이래봤자 소용이 있던 없던,
적어도 5년간은 지켜보고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대운하, 의료보험민영화, 냉난방비과태료, 이상한 세금만 깍아주기 등등 쌓이고 쌓이다 결국 소고기에 레드라인을 넘은것 같습니다.
가끔, 열심히 하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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