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08/08/10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영화 내용 있습니다) (8)
  2. 2008/07/25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영화의 내용이 쏟아집니다) (2)
  3. 2008/07/08 DAUM 만세 (4)
  4. 2008/07/01 반지의 제왕 온라인 (8)
  5. 2008/06/02 정보처리산업기사 (2)
  6. 2008/04/27 프레시라임 솔트 바디 워시 (4)
  7. 2008/04/14 대단하다 (중국)삼국지! (4)
  8. 2008/03/25 살상용 훌라후프
  9. 2007/11/28 베오울프 (6)
  10. 2007/02/25 Ipod Shuffle 2nd Pink!! (8)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영화 내용 있습니다)

0. 영화 이야기 입니다. 소설과, 드라마는 접하지 않았습니다.
1. 본지 오래되어, 내용이 왜곡, 과장 되었을 겁니다. 감안 해주세요.
2. 역시 영화 내용이 쏟아집니다.
3. 제가 그간 일본 '드라마'와 '영화'및 '소설'은 거의 접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매우 평면적인 케릭터들이 나오는 영화입니다.
오래된 히어로물 만큼이나 평면적이었어요.

저야 단순한- 영화를 좋아하니, 그것이 마음에 들었어야 했겠죠?
헌데 무언가가 계속 이상했습니다.

착한놈은 착하고-
나쁜놈은 나쁘고-
이런식의 단순한 평면적인 구조가 아니고,
평범한데, 평면적인 이상한 설정이었습니다.

아니 어떻게-
평범한 것이 평면적일 수 있을까요?

저는 세 주연을 각각 과거, 현재, 미래로 봤습니다.

여름 내내 나시에 반바지 차림으로 운동장을 뛰어다니는 주제에 하얀 피부는 뭐하자는 설정?
인가 했더니 백혈병이라는 적절한 응답을 준 아가씨가 과거.
운 지지리도 없는 착한 꼬마 아가씨가 미래.
과거와 미래 사이에 어정쩡하게 한 발씩 걸치고 있는 자식이 현재.

영화에서는- 과거 아가씨가 그닥 행복하지 못한 상태로 죽었습니다.
덕분에 이별을 인정 하지 못한 상태로 어정쩡하게 나이만 먹은 남주(남자주연)는,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귀고, 결혼까지 약속 했으면서도, 과거 아가씨를 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거 새 여친에게 매우 실례아닌가요?

과거 아가씨에 대한 추억을 헤집는 내내-
지금, 약혼자생각은 전혀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것을 미안해 하지도 않습니다.
심지어- 마지막의 마지막에 과거 여친을 정리 하고 난 뒤에,
안아 주기는 커녕 손도 안잡아줍니다.
옆에 서 있는 애인은 있던 없던 지혼자 과거 여친 생각하며 감동하고 끝.

뭐, 미래의 운 지지리도 없는 꼬마 아가씨인 '지금' 애인은 한술 더 뜹니다.
이런 역할이 일본이 생각하는 일본 아가씨들의 이미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꼬마가 어렸을적 교통사고로 인해, 메시지 전달을 못하게 됩니다.
마지막 편지(?)가 전달 되지 못한건 당사자들에겐 안타까운 일이겠지만,
그 꼬마의 잘못은 100%없지 않습니까?
거기에 그 사고로 꼬마는 평생(적어도 혼기가 꽉꽉 들어찰 나이까지) 절뚝이며 걸어 다니게 되었습니다.

(딱히 다리길이가 다른 설정은 아닌거 같고,
그렇다면 마음먹은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던가,
아프다던가의 설정인듯 한데,
그렇게 심하게 절뚝거리는 아가씨가 왜 목발이나 지팡이를 이용하지 않았나 궁금하더군요.)

이 상황에서 그 꼬마는,
눈맞은 두 청춘남녀를 원망하면 원망했지,
그 편지하나 못 전해 줬다고 그 꼬마가 성인이 된 후에서도 대성통곡할 일이 아니라 이겁니다.

그것도 큰맘 먹고(?) 가출을 했건만,
자기 찾을 생각은 안하고,
고향으로 내려가 옛 여친의 흔적이나 쫓고 있는,
한심한 약혼자 앞에서,
미안하다며 대성통곡 할 일이 아니란 말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미안해 할 시츄에이숑인거야? 엉?

거기에 내 기억이 맞다면,
"괜찮다" 라던가 "미안해 할 필요가 없다" 따위의 분위기도 아니었습니다. -_-;

라지만 역시 마지막 장면에서,
질투(?)의 편린도 보여주지 않고,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자기는 쥐뿔도 돌아봐 주지 않는 약혼자의 옆에 서서,
그약혼자를 뿌듯하게(?) 바라보는 모습을 보고 여러 의미로 포기했습니다.

넌 나중에 결혼해서 남편이 매일밤 전 여친의 이름을 잠꼬대로 중얼거려도 보고만 있을 아가씨구나.
그게 당연하다고 느낄 아가씨구나.
이런 아가씨를 '미래'로 여기며 살아야 할 현재의 남정네가 불쌍해 보일 정도구나.

후우우우우우우우우우-
참, 여러 생각을 하게 해 준 평면적인 케릭터들이었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영화 제목이 적절하지 않아요(HAHAHA).
"세상의 중심에서 약혼자 옆에 두고 옛 사랑만 외치다"가 좀 더 정확할 듯 합니다. -_-

뭐 그래도,
'죽음'과 '사랑'에 대해 한번쯤 생각을 해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영화입니다.
생각 해보고 싶음 보세요.
하지만 '죽음'과 '사랑'에만 초점을 맞춰보고 싶다면,
그냥 '사랑과 영혼'을 다시 한번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포스터에 나와 있는,
"네가 태어날때부터 난 계속 있어왔어. 하악하악" 부분은 꽤 감명깊게 봤습니다.
아; 이런 변태 스토커느낌이 나서 분위기라서 감명깊게 본게 아니고,
순수하게 '멜로물'답게 감명깊었습니다 -_-;;
제가 '멜로'와 '일본영화'에 취약하다 보니 표현할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하하하하하하(.......)


덧) 그냥 재미있게 보고, 아 감동받았어. 눈물 찍. 하고 끝내는 비결을 전수해 주세요.
덧) 성공하면, 무조건적인 '감명깊어떠염'버전도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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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영화의 내용이 쏟아집니다)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이제서야 봤습니다.
곰플에서 무료상영중이에요.

18금영화는 잘 안보는 편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야한것, 폭력적인것을 기준으로 제한을 거는 모양이던데,
다행히도 전 둘 다 싫어해서 미성년자 관람불가를 유용한 필터링으로 삼고 있죠.

라지만 저도 어언 2X살 아주 안보는건 아니지요 ^^;
제목과 포스터에 이끌려서 보게 되었습니다.

* 지금부터는 영화의 내용이 나옵니다. 오래된 영화긴 하지만 주의해주세용~



저 포스터 보이시죠? '요부와 바람둥이의 정절녀 무너뜨리기!'
저거 전체적인 줄거리 아닙니다.
정 저걸로 나가야 한다면 '요부와' 이부분 빼야 하구요(...)
제가 본 줄거리는
'조씨부인(이미숙)이 장장 두시간에 걸쳐 첫사랑에게 물심양면(身심양면?)으로 처절하게 차이기!' 되겠습니다.

숙부인(전도연) 이거 완전 나쁜뇬이에요!
혼자 정숙한척 유교적인척 착한척 아닌척 척척척뇬.
본능으로 밀고 땡기기를 하는 뇬.
바람둥이를 한큐에 보내버릴 정도의 스킬을 가지고 있는 천성적인 꾼 입니다.

되려 조씨부인이 첫사랑의 진수를 보여주죠.
너무나도 오래되어 이젠 이게 첫사랑인지 사랑인지 피어본적도 없으면서 권태기가 되어버린건지 뭐가 뭔지 구분이 애매해진 관계(..) 라지만~
질투에 눈에 먼 것을 감출 수 없어 더욱 귀여운(?) 유부녀(....)
모든 상황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을 잘 하는 부인이었습니다.

조원(배용준)은..그냥 돈많고 잘생긴 바람둥이. 끝.



영화는 후반부까지 감정이입이 안되는 편입니다.
그놈의 숙부인뇬때문에 -_-
마지막에 조씨부인이 대성통곡을 하는 장면에서 극반전 되었지만서요. -_-
유일무이하게 볼만한 장면이었지요.
그때부터 갑자기 조씨부인에게 감정이입이 되버려서 으흑...



영상은 그리 아름답지 않습니다.
영화야 쥐뿔도 모르니,
(이론도 모르고 그렇다고 좋아해서 많이 본 것도 아니고..)
그럼 니가 찍어보던가- 하면 할만 없지만요.

그래도 의상이나 배경이나 소품들이 상당히 보기 좋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드라마마냥 얼굴만 클로즈업 해대는 바람에 별로 눈에 띄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워낙 배우들이 굵직하니 표정연기가 예술이어서 얼굴만 들이대 찍은거였을까욤
저예산 영화라 딱 보이는 그 부분만 만들어놔서(..) 다각도로 아름답게 못잡은 거였나요? -ㅅ-



영화 줄거리에 대한 개인적인 불만은...
그뇬만 없었어도 다들 나름 행복한 여생을 살았겠건만, 제길 이 악의 축같은뇬.
되겠습니다.
척쟁이 그뇬때매 평화로운(?)일상에 몇이 난감해진 것인지 원.

그렇기 때문에-
그뇬의 마지막은 자살이 아니라-
본성을 갈고 닦아 여자 조원이 되어 많은 남정네들을 홀렸어야죠.
그 마지막 장면 때문에, 조씨부인이 붕 뜹니다. -_-
그뇬도 얜 뭥미? 가 되버리고(...) 흥



뭐, 그래도 나쁜뇬놈 다 죽어버리고, 순진무구한(?) 처자 둘만 살아남았으니,
신천지에서 첫사랑 자식 잘 키우며 오손도손 살겠죠.
끝까지 살아 남는 자가 이긴 거에요! (라며 애써 자위)
아비와 이모(?)는 꽤 똘똘한데, 어미가 좀 백치미의 절정을 보여주셔서
어떤 결과물이 출산될지 좀 궁금하긴 합니다 ㅎㅎ



이래저래 암만 비난(?)을 해대도 .... 이만큼 저의 분노를 분출 시킨 것 보면,
중간은 간 영화 인 것 같습니다.
다신 안보겠지만 -_-...

볼 만 해요~ 안보신분 한번 보세요(....)

덧) 제가 이래서 한국영화를 기피합니다. 감정이입이 너무 쉽게 되어버려서.........-_-;
덧) 그냥 크게 웃고, 가볍게 즐기고, 가볍게 비웃을만한 영화가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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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만세

Daum 세상은 ‘청정구역?’…‘조중동 뉴스 끊긴 첫날’ (경향)

시작페이지 DAUM으로 바꿨습니다.
미안 야후. 당분간 널 떠날께 -_-....
조중동 없어질때까진 이별이군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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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온라인

한게임에서 반지의 제왕 온라인 오픈 베타 테스트를 며칠전에 시작했습니다.
모르고 있다가 엇그제 알았네요.
사람들이 다들 와우 짝퉁이라길래 기대를 하고 시작해 봤습니다.

아직 렙 10뿐이 안되서 뭐라 말을 못하겠지만,
꼭 무언가의 짝퉁이라고 해야 한다면...음..
와우와 EQ2의 자식뻘 될 것 같습니다.
(수박 겉핥기나마 해본 양키 온라인 게임이 저 둘이랑 울온뿐이 없어서..-_-)

제가 보기에 와우 짝퉁 아닙니다.
SP1같은게 정말 짝퉁이죠()
그 겜 하다 와우 다시 지를뻔 했으니 -_-;

인간, 엘프, 드워프, 호빗 모두 '얼라이언스'스러워서 적응이 안되는거 빼면 할만 합니다.
배경은 정말정말정말 좋구요.
음악도 거슬리는편은 아닙니다.
...유저의 연주소리들은 좀 거슬리지만 -_-

게임 내용은 아직까진 대만족입니다.
스킬들도 (아직까지는) 생소하니 호기심을 자극해주고,
(렙 10에 쓰는 스킬이 벌써 8가지쯤 되는 바람에 뭔가 잘못 쓰고 있나 고민은 듭니다)
졸까바 중간중간 고함도 질러 주시고...-_-
메인 퀘스트의 스토리도 흥미롭습니다.
빌보 베긴스를 어서 만나고 싶어요 +_+
(...못만나고 반지들고있는 프로도 만나버림 낭패)

아, 전 '인간'종족의 '지휘관'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휘관은 인간만 선택 할 수 있는 직업으로, WOW의 메인 힐 못하는 성기사쯤 됩니다.
그럭저럭 방어력 높은 방어구를 입을 수 있고,
양손 무기를 이것저것 꽤 많이 들 수 있고,
물론 한손무기와 방패도 들 수 있습니다. (렙업을 좀 할 경우)
덕분에 버프도 하고, 서브탱도 하고, 세컨 딜러도 하는 모양이더군요.
그래서 모든 직업중 솔플 속도가 가장 후달리다고 합니다 HAHAHA
(하지만 친구랑 파티로 하고 있어서 속도는 상관 없습니다요)
...아 그래서 쓰는 스킬이 난감하게 늘어가는건가..

스샷 두장 올립니다.
풍경샷은 원본이자 지금 제 바탕화면이고,
간지나는 파수꾼과 제 쪼렙 케릭터 투샷은 원본 크롭입니다.
클릭해서 보세요 ^^

...참고로 그래픽 옵션은 좋음과 아주좋음의 중간정도이지 최상이 아닙니다.
아주좋음보다 한단계 더 위가 있어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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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산업기사

필기, 실기 한번에 붙었습니다.
필기 한 9시간 공부 한 듯 하고, 실기 1~3시간 공부한 듯 싶습니다.

필기시험은 3~4일 책 한권 사들고 공부 했구요,
이론 부분은 다 보고, 정작 중요한 기출부분은 반정도뿐이 못 풀고 시험봤습니다.

필기공부를 너무 열심히 한 감이 있어, 실기는 정말정말 공부하기 싫었습니다(...)
다행히도 친구가 작년도 실기책을 하나 줘서,
그냥 알고리즘만 30분~한시간 보고,
전날밤에 나머지 부분은 침대에 뒹굴거리면서 기출문제만 눈으로 봤습니다 -_-;

합격 소감은..
....제길 산업기사말고 기사볼껄 -_-



혹시라도 검색을 통해서 오신 수험생 분들에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저건 한번에 붙고 난 왜 떨어졌지?'라고 좌절하지 마세요.
저 IT계열 공대출신입니다(...)
그리고 이론 공부고 뭐고 필요없습니다.
학원수강 동강수강 하실 필요 없습니다.
풀이 되어있는 문제지 하나 사셔서 그냥 기출문제만 풀고 나가세요 -_-....
필기까지는 문제를 통째로 외우는 방법이 통합니다. 그대로 나오더군요 -_-..
이럴줄 알았음 다 풀어보고 나가는건데..흑흑

실기의 알고리즘 같은 경우는 거의 눈으로만 보고 풀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의 조건문과 반복문이 뭔지만 알아도 쉽게 풀립니다.
외울 필요 없는 논리적인(바람직한) 과목이니 쉽게 보시고 풀면 됩니다.

마지막으로...산업기사나 기사나 차이 없습니다. 정말로....

필기 인증샷

두번째 과목 좀 부끄럽.....



실기 인증샷과 가답안


틀린 문제이라고 짐작되는 답안을 빨간 사선 처리 했습니다.
저렇게 계산하니 딱 70점 나오더군요.
공부 안한 티가 물씬 풍깁니다.
과락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죠 OTL

알고리즘과 전산영어가 절 살렸어요.
전산영어 미묘하게 전공 분야가 나와줘서 매우 다행 ㅠ ㅠ)b

DB는..3번문제같은 경우는 'θ' 그려놓고 이걸 뭐라 읽느냐는 게 문제였...
'α'써놓고 답이 '알파'임을 묻는 문제와 같은 수준이었...-_-
4번은 필기 공부 할때 외워둔 부분에서 나왔습니다.

업무 프로세스도 3번 문제는..
120억 - 60억을 물어보는 문제였습니다.
수험생을 바보로 아는건가...-_-
근데 보기에 6억도 있고, 6백억도 있고 그런 식이어서 실수하긴 좋았을듯(..)
4번 문제는 국어만 알면 풀 수 있는 업무프로세스의 전형적인 문제였구요()

신기술동향의 돗대 2번은..
실기 기출문제에 단골로 나오던 단어여서 하나 맞췄습니다.
쳇..나머지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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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라임 솔트 바디 워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품 소개
비타민 C를 함유한 라임과 아르헨티나 산 호수염인 솔트가 알알이 담겨있습니다. 뛰어난 클렌징 효과와 함께 바디에 탄력감과 유연감을 주어 부드러운 피부로 가꾸어 주고, 매끄러운 바디로 만들어주는 바디 워시입니다. 알알이 보이는 소금 알갱이가 재미를 더해주는 독특한 제형과 상큼한 향의 바디 제품입니다.


사용방법
샤워시 적당량을 샤워볼에 덜어 거품을 내어 마사지 하듯 문질러 줍니다. 몸에 남은 소금 알갱이는 마사지 하듯 문질러, 스크럽 해주세요.




이상하게 마트를 가면 사야된다는것을 까맣게 까먹어서,
비누로 일주일 가까이 씻다가(..)
살짝 긁기만 하면 할퀸자국마냥 벌겋게 부풀어 올라서...-_-;
에라 모르겠다, 학원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스킨푸드에서 구입해봤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은 '달콤한향'이지만,
여름이기도 하고, 소금이 신기하기도해서 구입했습니다.
번역하자면(?)
'소금이 들어가 있는 신선한 라임향의 몸 전용 물비누' 되겠습니다.



사용 소감은..
1. 일단 소금 알갱이 때문인지, 펌프 스타일의 뚜껑이 아닙니다.
돌려 여는 뚜껑인데, 병 입구가 생각외로 넓습니다.
처음 사용할때 이거 주르르 다 흘러나오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의외로 내용물이 걸죽(?)해 쏟아지진 않습니다.



2. 소금알갱이는 걸죽(?)한 부분보다 밀도가 높나봅니다.
상당히 많은 양의 소금이 있긴 하지만 가라앉아있습니다.
처음 사용할때 소금이 하나도 안나오길래,
이거 이대로 사용하면 계면활성제(?)부분만 먼저 없어지고,
나중엔 소금만 덜렁 남아있는 사태가 발생할까봐, 뒤집어놨습니다.
뚜껑이 살짝 부풀어 올랐기 때문에 혼자 안뒤집어집니다..-_-;



3. 두번째 사용에 드디어 소금이 조금 섞여나왔습니다.
샤워볼에 적당량 덜고 거품을 내는데 '따닥따닥'하는 이상한 소리가 납니다.
뭘까? 생각해봤더니 소금이 우수수 떨어져서 바닥에 부딪치는 소리입니다.
..거품을 내고 피부에 뭉대 봅니다. 움직일 때마다 '따닥따닥'소리가 납니다.

결과적으로 피부에 남는 소금은 몇알갱이 안됩니다.
내가 뭔가 잘못 씻는건가(..)
아....발바닥은 따끔따끔합니다. 소금이 밟혀서....(  --);



4. 마지막으로 '라임향' 향 부분은 취향이 많이 갈리기 때문에 그냥 읽고 넘어가주세요.
위에도 써놨듯 전 달콤향이 좋기 때문에 그다지 기대는 안하고,
'그냥 좀 시원(?)하기만 해도 좋겠다.' 이리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씻고 나서 물기 닦고 옷 입고 잔향을 맡아봤습니다.
어디선가 익숙한 향이...
...
곰곰히 생각해보니 '퐁퐁'향이었습니다.
...
그렇구나~ 많은 식기세척제향이 라임향이었지~

졸지에 접시가 된 기분..-_-
뭐 일단 깨끗해진 것 같은 기분은 듭니다.
(라지만 향은 좋다는 사람 많더군요. 정말 취향 문제인듯...)



결론은..
빨리 써버리고 다른것 사야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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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중국)삼국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중국) 삼국지, 용의 부활' 보고 왔습니다.
공짜로 CGV에서 보게 되어서 그다지 화는 안나네요.

대단한 영화입니다.

어떻게
다른것도 아니고 삼국지를
다른놈도 아니고 조자룡을
다른곳도 아니고 중국에서 찍었는데
어쩜 그리 쪼잔하게 찍을 수가 있을까요?

전투는 6년전에 제작한 반지의 제왕보다 한참 모자르고,
프레임이 너무 적어서 (이것은 CGV문제일수도 있지만) 카메라를 크게 돌릴땐
가만히 서 있는 말의 다리가 8개로 보이고,
전투씬은 카메라만 뒤흔들어서
배우가 싸우고 있는건지 카메라맨이 카메라를 무기로 싸우고 있는건지 구분도 안가고,
조자룡은 케릭터가 평면적이다 못해 완전 뒷북맨에 쪼잔남으로밖에 안보이고 -_-..
자연적으로 주어진 '넓디 넓은'땅을 넓고 웅장하게 보이게 찍지도 않고..
서울에 있는 가난한 공립학교의 운동장에서(대각선으로도 100m가 안되는) 전쟁씬을 찍은 느낌이랄까 -_-...

영화에서 볼만하고 느낄만한 것은 딱 하나 있었습니다.
조조의 손녀인 '조영'

이 아래는 미묘하게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가립니다.

more..



덧) 그렇게 스마트해 보이고 슬림한 장비는 처음 봤습니다..
덧2) 왜 중국 삼국지를 그냥 중국 띄고 '삼국지'로만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 어렸을때 주변에서 삼국지삼국지해서 신라 고구려 백제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진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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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상용 훌라후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에서 구입을 하라는 열화와 같은 채근이 있어서 질렀습니다.

헌데 이것은 운동용 기구가 아닙니다.
살상용 흉기이지..-_-

팔꿈치로 장렬하게 복부와 허리를 찍혔을때의 충격이 360도 허리에서 느껴지는 이 상큼함~

변비해소와 숙변제거에 좋다더니,
서너바퀴 돌리고 몇시간후 바로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설사했습니다.
난 딱히 변비도 아니었단 말야!

....다신 하나봐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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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울프

영화 보는 내내 -_- 이 표정을 바꾸지 못한 영화.
끝나고 엔딩 크레딧과 동시에 깊은 한숨을 내쉰 영화.
생전 처음으로 재미없어 난동을 부리고 싶던 영화.
돈과 시간과 눈과 귀가 동시에 고통받는 영화.

이 영화는 그냥 마초의 눈앞에 있는것을 다 때려부시는 그런 서사시(풋)다.
볼거라고는 안젤리나 졸리의 누드신이랑 드래곤정도?
스토리면은 볼것이 절대 없는 이 슬픔-
게임 오프닝 동영상이 훨씬 더 감동적.
그나마 졸리의 누드신도 볼만한(?)부분은 전부 CG처리.
거기에 이아가씨 영화찍는건지 사진찍는건지 움직이는부분은 CG뿐이어서 영 -_-..
내가 졸리 누드 사진집의 촬영현장을 보고 있는건가?

거기에 감동 가득인 CG..
어느정도냐면..
분명 배우가 옷을 입고 연기를 하는데
내가 지금 3D애니매이션을 보는건지 원래 옷감이 그런건지 구분이 안간다.
..내 눈이 이상한 거겠지 -_-
..무슨 소리냐면, CG부분과 리얼월드() 사이의 갭을, CG의 질을 높여서 섞은게 아니라
리얼월드 촬영부분의 질을 CG로 끌어내린것처럼 보인다 이거다...

거기에 머리까지 근육으로 가득 찬 남자들
게다가 마초의 처나 첩이나 고용인으로만 구성된 여자들
그리고 그 마초들의 저급한 대사.
마초들의 대사는 정말 너무 저급하다...-_-
뭐 그런 면이 뇌까지근육으로 가득찬 마초들이라는 것을 잘 나타내긴 했지만
....'영웅'이라는 주인공까지 그런다는것은 좀

거기에 완전 뻥친 팜플렛......-_-
허접한 스토리보다 팜플렛의 뻥이 더 열받는다.
영화관에 보면 A4크기의 그 홍보 인쇄물 있지?
거기에 뭐라고 써져있는지 기억나는 사람 있나?
영화 보자마자 씩씩거리며 그 인쇄물을 뽑아 내용을 다시 보고 찟어발겨버릴뻔했다.

....그 영화 팜플렛은 '다른영화'를 설명하고있다.
아니면 '원작소설'을 설명하고 있거나.
당최 거기에 나와 있는 '특징'들이 영화의 '어디에' 나왔는지 모르겠다. -_-

베오울프의 교훈은
....
남자는 정조가 없다.
정도? -_-

난 완전 낚였다.
파닥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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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Shuffle 2nd Pink!!

ipod shuffle 2nd

내 손보다 큽니다. 그래도 엄지손가락과 셔플의 크기를 비교해보세요~



Ipod Shuffle 2nd Pink!!
g마켓에서 질렀습니다.
배송이 구리구리하여 설연휴낑겨 일주일 걸렸네요.
가격은 70000원대로 샀습니다.

작습니다
정말 작고 깜찍하고 귀엽습니다!
처음에 포장 뜯고
무슨
미니어쳐잘못 배달온줄 알았습니다 -_-;
가볍긴 또 얼마나 가벼운지(..)

mp3p가 처음이라 음질이 다른 기기에 비해 좋다 나쁘다는 말 할 처지가 아닙니다.
하지만..
음질 따질람 mp3이라는 포멧으로 들으면 안되죠(..)
앨범 사다 cdp로 들읍시다.

솔직히 까놓고 말하자면
(이어폰 탓도 쬐끔 있지만)
고음과 저음 부분이 없습니다 -_-.....

어느정도냐면
우리 이적님♡의 노래가 나와도 가슴떨리지 아니하고
아직 새댁 윤아씨♡의 노래가 나와도 영....-_-
10년 가까이 쓴 cdp보다 음질이 후달리긴 합니다.
그래도 '녹음' 노래 말고 '라이브' 버전의 노래는 상당히 멋지구리하게 뽑아냅니다(..)
(그냥 저냥 수준의 노래면 별 차이 없을것 같아요)

라지만 위에도 말했듯
음질따질람 그냥 cdp들고 댕겨야죠.
그리고 나름 각오한 수준보단 이상의 음악을 들려 줍니다. 막귀라...-_-

셔플의 무게를 비롯한 휴대성의 강점은 모든것을 묻어버리게 할 정도의 강력함이 있습니다.
전 이제 cd는 집에서만 들을것 같아요 ()
정말 마음에 들어요 ㅠ ㅠ)b

자세한 정보는 이곳에서.
http://www.apple.com/ipodshuff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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