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에 해당되는 글 10건
- 2008/07/31 거품 3 (6)
- 2008/07/26 비가와 (2)
- 2008/07/25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영화의 내용이 쏟아집니다) (2)
- 2008/07/23 고통 분담 (2)
- 2008/07/21 라씨 (8)
- 2008/07/15 20040514 (4)
- 2008/07/14 귀고리 (7)
- 2008/07/08 DAUM 만세 (4)
- 2008/07/04 절망 (4)
- 2008/07/01 반지의 제왕 온라인 (8)
신촌에 있는 거품 시리즈중 3에 갔습니다.
너무 오랜만인지라, 기억 나는 위치가 저곳 하나더군요. HAHA;
이곳에 생각외로 사람들이 많이 와서, 인물은 전부 빼고 올립니다.
당사자에게만 주던가-
아님 버려진 싸이를 부활시키던가- 해야겠네요. 흥.
올림푸스 E-400에 그냥 끼워 주는 렌즈(..) 14-42mm 로 촬영하긴 했지만,
후보정이 과도하니 혹시 구매전 정보획득 목적으로 들어 오신 분이라면 도움이 거의 안 될 겁니다 ;ㅁ;
너무 오랜만인지라, 기억 나는 위치가 저곳 하나더군요. HAHA;
이곳에 생각외로 사람들이 많이 와서, 인물은 전부 빼고 올립니다.
당사자에게만 주던가-
아님 버려진 싸이를 부활시키던가- 해야겠네요. 흥.
올림푸스 E-400에 그냥 끼워 주는 렌즈(..) 14-42mm 로 촬영하긴 했지만,
후보정이 과도하니 혹시 구매전 정보획득 목적으로 들어 오신 분이라면 도움이 거의 안 될 겁니다 ;ㅁ;
02년 12월 겨울비
1.
비오는날 찍은 사진이라곤 저정도가 다다.
02년 12월 겨울비 오던 날.
내사랑 S45는 누군가의 손에서 잘 살고 있을까....ㅠ ㅠ
2.
이적아저씨의 Rain이 아닌, 다른 곡이 생각났다.
왠일이니.
3.
만화 '정글은 언제나 하레와 구우'에서 한 조연이 말한다.
"웃으면 기분이 좋아져"
하레가 속으로 생각한다.
"기분이 좋을때 웃는 것 아닌가?"
4.
비 오는 날은 안경보다는 렌즈가 제격.
렌즈보다는 좋은 시력이 적격.
흥.
5.
웃어본다.
비가 오니까 아무 일 없이 웃어도 특이해 보이진 않겠지.
6.
비오는날 사진을 더 찍고 싶다.
방수가 아닌지라, 렌즈앞에 싸구려 필터라도 달아 주고 나가야 할 듯.
이런 기특한 마음으로 들어간 쇼핑몰에선 카메라 가방을 보며 침흘리고 있다.
7.
1차 발효 끝나고, 곰팡이와 버섯이 침투하고 있다.
누가 나 좀 불러줘.
사이비 종교나 피라미드가자는 소리에도 따라 나설 듯.
8.
03년 셀카를 발견했다.
나름 턱선은 보이지만, 목은 여전히 없구나.
다이어트 의욕 20% 하락. 쿵.
9.
이것들 순서에 맞게 위치 바꿔줘야 하는데,
비도 오니 귀찮고 해서 냅둬야 겠다.
당신, 숙제임.
0.
뭐 더 쓸 것 없나?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이제서야 봤습니다.
곰플에서 무료상영중이에요.
18금영화는 잘 안보는 편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야한것, 폭력적인것을 기준으로 제한을 거는 모양이던데,
다행히도 전 둘 다 싫어해서 미성년자 관람불가를 유용한 필터링으로 삼고 있죠.
라지만 저도 어언 2X살 아주 안보는건 아니지요 ^^;
제목과 포스터에 이끌려서 보게 되었습니다.
* 지금부터는 영화의 내용이 나옵니다. 오래된 영화긴 하지만 주의해주세용~
저 포스터 보이시죠? '요부와 바람둥이의 정절녀 무너뜨리기!'
저거 전체적인 줄거리 아닙니다.
정 저걸로 나가야 한다면 '요부와' 이부분 빼야 하구요(...)
제가 본 줄거리는
'조씨부인(이미숙)이 장장 두시간에 걸쳐 첫사랑에게 물심양면(身심양면?)으로 처절하게 차이기!' 되겠습니다.
숙부인(전도연) 이거 완전 나쁜뇬이에요!
혼자 정숙한척 유교적인척 착한척 아닌척 척척척뇬.
본능으로 밀고 땡기기를 하는 뇬.
바람둥이를 한큐에 보내버릴 정도의 스킬을 가지고 있는 천성적인 꾼 입니다.
되려 조씨부인이 첫사랑의 진수를 보여주죠.
너무나도 오래되어 이젠 이게 첫사랑인지 사랑인지 피어본적도 없으면서 권태기가 되어버린건지 뭐가 뭔지 구분이 애매해진 관계(..) 라지만~
질투에 눈에 먼 것을 감출 수 없어 더욱 귀여운(?) 유부녀(....)
모든 상황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을 잘 하는 부인이었습니다.
조원(배용준)은..그냥 돈많고 잘생긴 바람둥이. 끝.
영화는 후반부까지 감정이입이 안되는 편입니다.
그놈의 숙부인뇬때문에 -_-
마지막에 조씨부인이 대성통곡을 하는 장면에서 극반전 되었지만서요. -_-
유일무이하게 볼만한 장면이었지요.
그때부터 갑자기 조씨부인에게 감정이입이 되버려서 으흑...
영상은 그리 아름답지 않습니다.
영화야 쥐뿔도 모르니,
(이론도 모르고 그렇다고 좋아해서 많이 본 것도 아니고..)
그럼 니가 찍어보던가- 하면 할만 없지만요.
그래도 의상이나 배경이나 소품들이 상당히 보기 좋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드라마마냥 얼굴만 클로즈업 해대는 바람에 별로 눈에 띄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워낙 배우들이 굵직하니 표정연기가 예술이어서 얼굴만 들이대 찍은거였을까욤
저예산 영화라 딱 보이는 그 부분만 만들어놔서(..) 다각도로 아름답게 못잡은 거였나요? -ㅅ-
영화 줄거리에 대한 개인적인 불만은...
그뇬만 없었어도 다들 나름 행복한 여생을 살았겠건만, 제길 이 악의 축같은뇬.
되겠습니다.
척쟁이 그뇬때매 평화로운(?)일상에 몇이 난감해진 것인지 원.
그렇기 때문에-
그뇬의 마지막은 자살이 아니라-
본성을 갈고 닦아 여자 조원이 되어 많은 남정네들을 홀렸어야죠.
그 마지막 장면 때문에, 조씨부인이 붕 뜹니다. -_-
그뇬도 얜 뭥미? 가 되버리고(...) 흥
뭐, 그래도 나쁜뇬놈 다 죽어버리고, 순진무구한(?) 처자 둘만 살아남았으니,
신천지에서 첫사랑 자식 잘 키우며 오손도손 살겠죠.
끝까지 살아 남는 자가 이긴 거에요! (라며 애써 자위)
아비와 이모(?)는 꽤 똘똘한데, 어미가 좀 백치미의 절정을 보여주셔서
어떤 결과물이 출산될지 좀 궁금하긴 합니다 ㅎㅎ
이래저래 암만 비난(?)을 해대도 .... 이만큼 저의 분노를 분출 시킨 것 보면,
중간은 간 영화 인 것 같습니다.
다신 안보겠지만 -_-...
볼 만 해요~ 안보신분 한번 보세요(....)
덧) 제가 이래서 한국영화를 기피합니다. 감정이입이 너무 쉽게 되어버려서.........-_-;
덧) 그냥 크게 웃고, 가볍게 즐기고, 가볍게 비웃을만한 영화가 좋아용
딱 집어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뭔가 이상하다.
밀가루 값등 당장 매일(?) 섭취하는 음식의 원재료값이 많이 올랐다.
덕분에 김밥이니 자장면이니 많은 서민(....이것도 좀 이상하다)음식들이 대거 가격이 올랐다.
이것까지는 당연한 이야기다.
물론, 한그릇당 70원가량의 원재료에서 가격 인상이 있었을때,
무려 판매가격을 1000원가까이 더 올린다면 그것은 문제 맞지만-
어느 정도는 오르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헌데 요즘 언론에서-
고통 분담이니 뭐니 하면서,
(방송을 보고 있는 너네만 힘든거 아니라면서)
김밥집, 자장면집, 그냥 식당(?) 등등에서 가격을 되려 더 싸게 책정 하거나-
올렸다 다시 원가격으로 내리거나-
하는 케이스를 매우 '올여름 트렌드삼. 매우 강추에효'는 식으로 방송을 한다.
가격을 다시 내리고 손님이 더 늘었다던가-
근처 음식점에서 재료들을 공동구매해서 좀더 싸게 살 수 있었다던가-
이런 식은 몇몇에게는 확실히 도움이 되는 정보긴 하겠다.
근데
어디 정부가 무식한 바람에 꼭 고통 분담을 해야 한다면 말이야.
고통 안받는 사람들에게 분담을 해줘야 하는거 아냐?
그런 사람들이 알아서 가져가야 되는거 아닌가?
암만 서민(..이것도좀 이상하다)끼리 고통 분담 해봤자 말이야.
각자 느끼는 고통의 표준편차만 줄어드는거지,
뭔가 나아지는건 쥐뿔도 없는거잖아?
....이런건 자유주의가 아니라 사회주의라고?
그럴수도 있는데,
왜 언론에서는 서민들끼리의 사회주의는 권장하고,
정작 고통 없는 배때기 두들기는 인간들한테는 자유주의를 권장하는데?
응?
둘다에게 자유주의를 권장 하던가,
아님 사회주의를 권장 하던가.
하루 천원짜리 김밥 천줄 파는거랑,
한우라고 미국산 쇠고기를 속여 팔아 한시간 버는거랑,
선거때마다 한끼 식사값 100만원 받는거랑,
누가 더 많이 벌어? 응?
고통 분담을 해야 하는 상황을 만든 놈들은 무죄방면 되었는데,
왜 남은 찌꺼기를 서민들이 다같이 짊어져아 하는건데?
아-
있는 사람들 에게도 사회주의를 권장해서 그렇게 된건가?
...근데 무죄 받은 사람은 분담 쥐뿔도 안하잖아?
뭐가 뭔지 모르겠다 진짜.
박리다매니, 뭐니 그건 결국 그집 주인들의 선택일 뿐이고,
가격을 올리던 내리던 동결시키던- 그 사건 자체만은 칭찬거리도 아니고 권장할 그 무엇도 아니지.
이렇게 물가가 올랐는데
왜 가격을 내리거나-
동결시키는것을-
찬양하지?
여기 자유주의사회 아닌가?
먹을거에 관련된 거니까-
무조건 희생해야해?
일방적으로 '물가가 오르는데 쥐뿔도 영향을 못미친 사람들'끼리만 분담 해야 하나고? 엉?
정 분담 시키고 싶음
니네들 먼저 하란 말야?
엉?
아; 이상하다
뭐가 뭔지 모르겠어 -_-
배운게 짧아서(웃음)
동아일보면 그러려니 하는데
MBC마저 이럴줄이야...OTL
밀가루 값등 당장 매일(?) 섭취하는 음식의 원재료값이 많이 올랐다.
덕분에 김밥이니 자장면이니 많은 서민(....이것도 좀 이상하다)음식들이 대거 가격이 올랐다.
이것까지는 당연한 이야기다.
물론, 한그릇당 70원가량의 원재료에서 가격 인상이 있었을때,
무려 판매가격을 1000원가까이 더 올린다면 그것은 문제 맞지만-
어느 정도는 오르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헌데 요즘 언론에서-
고통 분담이니 뭐니 하면서,
(방송을 보고 있는 너네만 힘든거 아니라면서)
김밥집, 자장면집, 그냥 식당(?) 등등에서 가격을 되려 더 싸게 책정 하거나-
올렸다 다시 원가격으로 내리거나-
하는 케이스를 매우 '올여름 트렌드삼. 매우 강추에효'는 식으로 방송을 한다.
가격을 다시 내리고 손님이 더 늘었다던가-
근처 음식점에서 재료들을 공동구매해서 좀더 싸게 살 수 있었다던가-
이런 식은 몇몇에게는 확실히 도움이 되는 정보긴 하겠다.
근데
어디 정부가 무식한 바람에 꼭 고통 분담을 해야 한다면 말이야.
고통 안받는 사람들에게 분담을 해줘야 하는거 아냐?
그런 사람들이 알아서 가져가야 되는거 아닌가?
암만 서민(..이것도좀 이상하다)끼리 고통 분담 해봤자 말이야.
각자 느끼는 고통의 표준편차만 줄어드는거지,
뭔가 나아지는건 쥐뿔도 없는거잖아?
....이런건 자유주의가 아니라 사회주의라고?
그럴수도 있는데,
왜 언론에서는 서민들끼리의 사회주의는 권장하고,
정작 고통 없는 배때기 두들기는 인간들한테는 자유주의를 권장하는데?
응?
둘다에게 자유주의를 권장 하던가,
아님 사회주의를 권장 하던가.
하루 천원짜리 김밥 천줄 파는거랑,
한우라고 미국산 쇠고기를 속여 팔아 한시간 버는거랑,
선거때마다 한끼 식사값 100만원 받는거랑,
누가 더 많이 벌어? 응?
고통 분담을 해야 하는 상황을 만든 놈들은 무죄방면 되었는데,
왜 남은 찌꺼기를 서민들이 다같이 짊어져아 하는건데?
아-
있는 사람들 에게도 사회주의를 권장해서 그렇게 된건가?
...근데 무죄 받은 사람은 분담 쥐뿔도 안하잖아?
뭐가 뭔지 모르겠다 진짜.
박리다매니, 뭐니 그건 결국 그집 주인들의 선택일 뿐이고,
가격을 올리던 내리던 동결시키던- 그 사건 자체만은 칭찬거리도 아니고 권장할 그 무엇도 아니지.
이렇게 물가가 올랐는데
왜 가격을 내리거나-
동결시키는것을-
찬양하지?
여기 자유주의사회 아닌가?
먹을거에 관련된 거니까-
무조건 희생해야해?
일방적으로 '물가가 오르는데 쥐뿔도 영향을 못미친 사람들'끼리만 분담 해야 하나고? 엉?
정 분담 시키고 싶음
니네들 먼저 하란 말야?
엉?
아; 이상하다
뭐가 뭔지 모르겠어 -_-
배운게 짧아서(웃음)
동아일보면 그러려니 하는데
MBC마저 이럴줄이야...OTL
매일유업의 라씨
매일유업의 음료 '라씨'입니다.
나온지는 꽤 되었어요.
수저로 애기 주먹만한 요구르트 꾸덕꾸덕 텁텁하게 퍼먹는것 만으로 심신이 지치는데(..)
어떻게 한번에 180ml짜리를 빨대로 마시겠어요?
목메여 죽을지도 몰라 ㅎㅎ
요따구 생각으로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있는데-
요즘 무더운 더위로 식욕도 없고 정신도 좀 외출하신 듯 하여 파인 맛으로 구입해봤습니다.
인도쪽 음료 '라씨'를 표방하며 만든 음료인 모양입니다.
저야 네팔 음식점에서 먹어본것이 다라 뭐라 비교는 못하겠네요 ^^;
...정 비교해봐야 한다면 매일쪽이 덜 시큼하고 질감(?)도 안느껴져 냉수마냥 마시는데 부담이 없습니다.
(장점인가?)
이러니 저러니 해도 맛은 의외로 좋습니다.
빨대를 이용해도 섭취해도 목이 안메고, 적당히 달달하고 시큼하지도 않아 잘 넘어갑니다.
그런 무난한 맛에 무더운날 뚝 떨어진 식욕도 좀 돌아 왔구요.
(제길)
다음엔 왼쪽의 푸르딩딩맛을 먹어봐야겠네요 ^^
올여름은 냉수만 마시고 끝날 줄 알았건만. 으흑
(에비앙 빼고. 그건 좀 맛없죠. 마셔도 컬컬하니 갈증이 안풀려요 -ㅍ-)
어둑한 늦은봄 구로역에서 집을 향해 가고 있다.
길게 뻗은 대로의 중앙에서
신호가 바뀔새라 총총 가고 있는 나는 어떠한 두려움에 쌓여 오른쪽을 무심결에 바라본다.
이런!
거대한 파도가 이쪽으로 오고 있다!
산 하나나 두어개정도는 여유있게 넘어버릴 거대한 파도가!
왜 다들 아무렇지 않는거지?
왜 다들 오른쪽을 보지 않는거지?
내가 처음으로 발견했다!
파도가 오고 있다는걸 아무도 모르고있어!!
조금만..조금만 더 있으면
다들 알게 되겠지.
죽을까?
죽게되는 것일까?
어떻게 해야하지?
파도는 천천히 오고 있다.
아마도 꽤나 멀리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도 크게 보이는 것으로 봐서
여기까지는 분명히 온다.
언젠가는 올것이다!
반대편으로 도망가볼까?
뛰어갈까?
나에겐 바다만큼의 지구력이 없다!
내가 쉬는동안 파도는 날 휩쓸어가겠지!!
차를 탈까?
나에겐 면허증도 없는데다가 차도 없다!
게다가 분명히 - 영화에서처럼- 다들 차를 타고 나와서 차라리 걷는게 더 빠르게 되어버릴꺼야!
난 개인용 핼기나 비행기도 없다.
파도가 나보다 빠르다!
나보다 파도가 빠르다고!
하지만 파도가 오려면 아직 멀었다.
어떻게 해야할까?
파도가 올때까지 무엇을 해야 할까?
난 파도에게서 도망칠 수 없다.
하지만 파도가 올 때 까지 약간의 시간은 있다.
올때까지 무엇을 해야 하지?
난 습관적으로 집으로 가고 있다.
그래! 나의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서 만약 수돗물이 아직 나온다면
어서 깨끗하게 씻어야지.
그리 서두르고 싶진 않지만 온몸이 거품인체로 죽고싶진 않아!
서둘러서 깨끗하게 씻을 것이다.
물기는 대충 닦자.
편하고 깨끗하고 이쁜 옷을 골라 입어야지.
나는 앞으로 밖에 나가게 될 일은 없지만
그래도 나는 내 마음에 드는 옷을 입어야지.
그다음엔 방정리를 하자.
최대한 깨끗하게.
나의 보물인 내 음반들,
아쉽지만 제자리에 놓아두자.
나의 추억이 담긴 그의 상자,
아쉽지만 제자리에 놓아두자.
깨끗하게 정리를 하자.
나의 방의 창문은 그쪽 방향이 아니라
파도가 보이질 않는다!
안보여! 어디즈음 왔지?
너무 너무 조용하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어딜 갔지?
다들 대피한것일까?
어느 지하철 사고처럼
안내 방송에 따라 지하 대피소에 몸을 숨겼을까?
커다란 파도가 다가오는데!
지하 대피소에 모두 모여 있을까?
나는 내 방에 있을 것이다!
하아.
방을 다 정리했다.
땀이 조금 났긴 하지만 뭐 어때!
난 편안한 옷을 입고 있다.
이제 나의 침대에 눕자.
조용히 누울 것이다.
음악은?
그래 음악을 듣자!
나의 이적!
이적은 나의 것이 아니지만 뭐 어때!
마지막인데! 실컨 말해볼 것이다!
나의 이적!
내가 가진 오디오는 CD가 한장뿐이 안들어간다.
한장밖에 들을 수 없다! 이런!
무엇을 듣지?
그래, DEAD END를 듣자!
뭐든 어때? 이적 음악인데!
세상에 나뿐이다! 볼륨을 높이자.
이제 방은 깨끗하고,
나도 깨끗하며,
하얀 나의 방에선 이적 음악이 흘러나온다.
아주 좋다!
이제 정말 침대에 눕자.
나는 이제 잘 것이다.
파도가 나를 본 순간에도 자고 있을 것이다.
나는 이적 음악을 아주 크게 틀어놓았다.
파도가 나를 불러도 나는 듣지 못한다.
잘 것이다.
파도가 나를 부를 때까지.
아쉬울 것이다.
마지막 생각한 사랑하는 이가 얼마 없다는것이.
그래도 애인에게 전화를 하며
(어쩌면 통신은 이미 끊어졌을지도 모른다)
울며불며 소리치다 지쳐 잠들어 파도를 보는것보단
이게 훨씬 좋지!
나는 이제 죽을 것이다.
파도가 나를 보고 있으니까.
아직 멀리 있는 저 파도는
나를 보고 있다.
나를 보러 달려오고 있다!
침대에 눕는다.
이제 잘것이다.
다시 눈을 뜰 수 있을까?
파도가 날 부드럽게 감싸올라
바다속에서 눈을 뜨면 어쩌지?
목재가 나에게 달려와 순간 목이 부러지는게 나을까?
나는 이제 죽을 것이다!
지금 정말로 잘 것이니까!
하지만
만약 살아나면 어쩌지?
눈을 뜨니 13층에 물이 찰랑거리고 있으면 어쩌지?
살아나봤자 끊긴 수도와 전기, 가스.
필연적으로 돌게되는 전염병과 흉흉한 민심.
살아나봤자 뭐하지?
그래도 왜 살고싶을까?
아!
난 이제 잘 것이다!
파도가 나에게 오기 전에 어서 자야겠다.
===================
..그냥 오늘 무심결에 그곳에서 오른쪽을 봤는데
떠올랐다.
..저기서 파도가 오고 있다면?
....
뭐 그렇다고 -_-
나는 왜 아직도 귀를 뚫지 않았을까?
내 정체를 모르고 익명으로 오시는분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노파심으로 밝혀두는데,
아직은 20대의 아낙이다.
요즘 아가씨들 보면 귀 안뚫은 사람이 없다.
공부하러 가는것 처럼 보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일하러 가는 것 처럼 보이지도 않고,
분명 놀러 가는 것 같은데 옷차림 상태가 심히 눈물나는 아가씨들도 귀고리는 다들 이쁘다.
내가 생각해도, 귀고리는 그 사람을 1.002배 이쁘게 보이게 한다.
미용을 위해서라면야,
매일매일 정체를 알수 없는 가루와 끈덕한 액체를 얼굴과 몸에 부비고,
눈에 칼집을 넣고,
눈꺼플에 흉터를 남기고,
젖가슴엔 말랑한 시한폭탄을 넣으며,
두개골은 갈아버리고,
코엔 가슴에 넣고 남은것을 되려 부어버리는 것도 감행해야 하는 나이이거늘 -_-
(아..그럼 코가 말랑해지는군)
고작 귀에 구멍 하나 못 뚫는 이유가 뭔가?
옛날엔 나름 집게(?)형식의 귀고리도 많아서, 자라면 나도 이거 저거 하고 다니겠지?
따위의 소박한 미래 설계를 어렸을적에는 했건만 지금은 찾을 수가 없다. 쳇.
이래뵈도 겁이 많아서, 스스로 몸에 구멍을 내버리는 행위는 할 수가 없어서인가?
아니면 내가 스스로의 미에 관심이 없어서인가?
내 귀는 구멍 하나 없이 매끈하고 말랑말랑합니다- 가 자랑거리인가?
이도 저도 아님 바늘구멍 하나 뚫는 것과, 아프리카 대륙 어딘가의 과도한 피어싱()이 서로 같아보여서인가?
뭐, 이러니저러니 애써 이유를 찾으려 해도 가장 그럴싸한 이유는,
어렸을적 귀를 뚫고싶다고 어머니께 말했을때,
한마디로 내 욕망()을 잠재워버린 일이 있었는데,
어머니도 이젠 귀를 뚫으셨겠다,
그 말을 지금까지 믿진 않지만,
아직까지 그 찜찜하고 두렵고 무서운 느낌을 지우지 못해서일 거다.
.....그 한마디란
'귀 뚫으면 돈복 날라가.'
얼마나 무서운 말이더냐!
(나름 여름특집이다)
이 공포증(?)을 이겨내고 뚫긴 뚫어야겠는데, 솔직히 평생 못뚫을거 같다.
아아....이게 트라우마란 거구나.
덧)
오늘은 부천역 근처에서 거닐다, 바닥에 떨어진 큰 원형(?)귀고리 하나를 발견했다.
누군지는 몰라도 그 주인 참 아팠겠다.
덧2)
근데 내 글이 웃긴 편인가?
내 정체를 모르고 익명으로 오시는분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노파심으로 밝혀두는데,
아직은 20대의 아낙이다.
요즘 아가씨들 보면 귀 안뚫은 사람이 없다.
공부하러 가는것 처럼 보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일하러 가는 것 처럼 보이지도 않고,
분명 놀러 가는 것 같은데 옷차림 상태가 심히 눈물나는 아가씨들도 귀고리는 다들 이쁘다.
내가 생각해도, 귀고리는 그 사람을 1.002배 이쁘게 보이게 한다.
미용을 위해서라면야,
매일매일 정체를 알수 없는 가루와 끈덕한 액체를 얼굴과 몸에 부비고,
눈에 칼집을 넣고,
눈꺼플에 흉터를 남기고,
젖가슴엔 말랑한 시한폭탄을 넣으며,
두개골은 갈아버리고,
코엔 가슴에 넣고 남은것을 되려 부어버리는 것도 감행해야 하는 나이이거늘 -_-
(아..그럼 코가 말랑해지는군)
고작 귀에 구멍 하나 못 뚫는 이유가 뭔가?
옛날엔 나름 집게(?)형식의 귀고리도 많아서, 자라면 나도 이거 저거 하고 다니겠지?
따위의 소박한 미래 설계를 어렸을적에는 했건만 지금은 찾을 수가 없다. 쳇.
이래뵈도 겁이 많아서, 스스로 몸에 구멍을 내버리는 행위는 할 수가 없어서인가?
아니면 내가 스스로의 미에 관심이 없어서인가?
내 귀는 구멍 하나 없이 매끈하고 말랑말랑합니다- 가 자랑거리인가?
이도 저도 아님 바늘구멍 하나 뚫는 것과, 아프리카 대륙 어딘가의 과도한 피어싱()이 서로 같아보여서인가?
뭐, 이러니저러니 애써 이유를 찾으려 해도 가장 그럴싸한 이유는,
어렸을적 귀를 뚫고싶다고 어머니께 말했을때,
한마디로 내 욕망()을 잠재워버린 일이 있었는데,
어머니도 이젠 귀를 뚫으셨겠다,
그 말을 지금까지 믿진 않지만,
아직까지 그 찜찜하고 두렵고 무서운 느낌을 지우지 못해서일 거다.
.....그 한마디란
'귀 뚫으면 돈복 날라가.'
얼마나 무서운 말이더냐!
(나름 여름특집이다)
이 공포증(?)을 이겨내고 뚫긴 뚫어야겠는데, 솔직히 평생 못뚫을거 같다.
아아....이게 트라우마란 거구나.
덧)
오늘은 부천역 근처에서 거닐다, 바닥에 떨어진 큰 원형(?)귀고리 하나를 발견했다.
누군지는 몰라도 그 주인 참 아팠겠다.
덧2)
근데 내 글이 웃긴 편인가?
내가 생각하기에- 사람의 '취미'는 크게 두가지로 나뉠 수 있다.
'생산적이지 않은 취미'와, '생산적인 취미'요렇게 말이다.
생산적이지 않은 취미는, 1차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 취미이다.
취미 하면 흔히 생각 할 수 있는 독서, 음악감상, 영화보기 등
이미 딴놈이 뭔가 생산한 것을 소비 하는 취미이다.
취미 활동으로 인해 즐겁고, 감동받는등 만족감은 느끼지만 그 이상의 '무언가'가 생성되진 않는다.
생산적인 취미는, 많은 경우가 1차적인 취미의 심화 발전형이다.
그림 그리기, 연주하기, 글쓰기, 노래 부르기, 악플달기 등등등등
그림, MP3파일, 한글파일, 가슴에 빛나는 별(?) 등등 자신이 직접 생산한 뭔가를 남길 수 있다.
내 경우, 나의 생산적인 취미는 '절망하기'로 귀결할 수 있다.
가끔 그림도 그리고, 플릇이나 오카리나나 피아노나 첼로로 연주를 시도하는데,
그림의 경우엔 그 조잡함에 절망하고,
플릇의 경우엔 숨도 차고 어지럽고 소리도 문방구산 리코더소리가 차라리 더 이쁜데다가 오랜만에 18번 '왈츠'를 불었더니 한없이 음이 늘어져 '장송곡'이 되어버려 절망하고,
오카리나는 플룻이랑 병행했다간 운지법 헷갈려하는 머리의 한계를 느껴 절망하고,
피아노는 제대로 배운적이 없어 바이엘에 좌절하는 모습에 절망하고,
첼로는 최근 동생한테 배우려고 튜닝하다 젤 비싼 선 하나 끊어먹어서 시작도 못해 절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잊을만하면 다시 저 생산적인 취미에 분류되는 것들을 시도하는거 보면
내 취미들 중에는 '절망하기'가 들어있음이 틀림없다.
....?
취향 참 독특하네....-_-
덧) 달리기, 걷기, 수영등의 운동과 관련된 취미는 잘 모르겠다.
'극심한 피로나 부상'과 '콩알만한 건강증진'이 남으니 생산적일까?
덧2) 생각해보니 운동을 직접 하는 것은 생산적인 취미이다.
그와 관련된 생산적이지 않은 취미는 '스포츠 관람'이 되니 말이다.
덧3) 쓰다보니 일본만화 '절망선생'이 떠오른다. ...그 선생도 분명 은근히 즐기는걸꺼야
'생산적이지 않은 취미'와, '생산적인 취미'요렇게 말이다.
생산적이지 않은 취미는, 1차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 취미이다.
취미 하면 흔히 생각 할 수 있는 독서, 음악감상, 영화보기 등
이미 딴놈이 뭔가 생산한 것을 소비 하는 취미이다.
취미 활동으로 인해 즐겁고, 감동받는등 만족감은 느끼지만 그 이상의 '무언가'가 생성되진 않는다.
생산적인 취미는, 많은 경우가 1차적인 취미의 심화 발전형이다.
그림 그리기, 연주하기, 글쓰기, 노래 부르기, 악플달기 등등등등
그림, MP3파일, 한글파일, 가슴에 빛나는 별(?) 등등 자신이 직접 생산한 뭔가를 남길 수 있다.
내 경우, 나의 생산적인 취미는 '절망하기'로 귀결할 수 있다.
가끔 그림도 그리고, 플릇이나 오카리나나 피아노나 첼로로 연주를 시도하는데,
그림의 경우엔 그 조잡함에 절망하고,
플릇의 경우엔 숨도 차고 어지럽고 소리도 문방구산 리코더소리가 차라리 더 이쁜데다가 오랜만에 18번 '왈츠'를 불었더니 한없이 음이 늘어져 '장송곡'이 되어버려 절망하고,
오카리나는 플룻이랑 병행했다간 운지법 헷갈려하는 머리의 한계를 느껴 절망하고,
피아노는 제대로 배운적이 없어 바이엘에 좌절하는 모습에 절망하고,
첼로는 최근 동생한테 배우려고 튜닝하다 젤 비싼 선 하나 끊어먹어서 시작도 못해 절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잊을만하면 다시 저 생산적인 취미에 분류되는 것들을 시도하는거 보면
내 취미들 중에는 '절망하기'가 들어있음이 틀림없다.
....?
취향 참 독특하네....-_-
덧) 달리기, 걷기, 수영등의 운동과 관련된 취미는 잘 모르겠다.
'극심한 피로나 부상'과 '콩알만한 건강증진'이 남으니 생산적일까?
덧2) 생각해보니 운동을 직접 하는 것은 생산적인 취미이다.
그와 관련된 생산적이지 않은 취미는 '스포츠 관람'이 되니 말이다.
덧3) 쓰다보니 일본만화 '절망선생'이 떠오른다. ...그 선생도 분명 은근히 즐기는걸꺼야
한게임에서 반지의 제왕 온라인 오픈 베타 테스트를 며칠전에 시작했습니다.
모르고 있다가 엇그제 알았네요.
사람들이 다들 와우 짝퉁이라길래 기대를 하고 시작해 봤습니다.
아직 렙 10뿐이 안되서 뭐라 말을 못하겠지만,
꼭 무언가의 짝퉁이라고 해야 한다면...음..
와우와 EQ2의 자식뻘 될 것 같습니다.
(수박 겉핥기나마 해본 양키 온라인 게임이 저 둘이랑 울온뿐이 없어서..-_-)
제가 보기에 와우 짝퉁 아닙니다.
SP1같은게 정말 짝퉁이죠()
그 겜 하다 와우 다시 지를뻔 했으니 -_-;
인간, 엘프, 드워프, 호빗 모두 '얼라이언스'스러워서 적응이 안되는거 빼면 할만 합니다.
배경은 정말정말정말 좋구요.
음악도 거슬리는편은 아닙니다.
...유저의 연주소리들은 좀 거슬리지만 -_-
게임 내용은 아직까진 대만족입니다.
스킬들도 (아직까지는) 생소하니 호기심을 자극해주고,
(렙 10에 쓰는 스킬이 벌써 8가지쯤 되는 바람에 뭔가 잘못 쓰고 있나 고민은 듭니다)
졸까바 중간중간 고함도 질러 주시고...-_-
메인 퀘스트의 스토리도 흥미롭습니다.
빌보 베긴스를 어서 만나고 싶어요 +_+
(...못만나고 반지들고있는 프로도 만나버림 낭패)
아, 전 '인간'종족의 '지휘관'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휘관은 인간만 선택 할 수 있는 직업으로, WOW의 메인 힐 못하는 성기사쯤 됩니다.
그럭저럭 방어력 높은 방어구를 입을 수 있고,
양손 무기를 이것저것 꽤 많이 들 수 있고,
물론 한손무기와 방패도 들 수 있습니다. (렙업을 좀 할 경우)
덕분에 버프도 하고, 서브탱도 하고, 세컨 딜러도 하는 모양이더군요.
그래서 모든 직업중 솔플 속도가 가장 후달리다고 합니다 HAHAHA
(하지만 친구랑 파티로 하고 있어서 속도는 상관 없습니다요)
...아 그래서 쓰는 스킬이 난감하게 늘어가는건가..
스샷 두장 올립니다.
풍경샷은 원본이자 지금 제 바탕화면이고,
간지나는 파수꾼과 제 쪼렙 케릭터 투샷은 원본 크롭입니다.
클릭해서 보세요 ^^
...참고로 그래픽 옵션은 좋음과 아주좋음의 중간정도이지 최상이 아닙니다.
아주좋음보다 한단계 더 위가 있어요 ㄷㄷㄷㄷㄷ
모르고 있다가 엇그제 알았네요.
사람들이 다들 와우 짝퉁이라길래 기대를 하고 시작해 봤습니다.
아직 렙 10뿐이 안되서 뭐라 말을 못하겠지만,
꼭 무언가의 짝퉁이라고 해야 한다면...음..
와우와 EQ2의 자식뻘 될 것 같습니다.
(수박 겉핥기나마 해본 양키 온라인 게임이 저 둘이랑 울온뿐이 없어서..-_-)
제가 보기에 와우 짝퉁 아닙니다.
SP1같은게 정말 짝퉁이죠()
그 겜 하다 와우 다시 지를뻔 했으니 -_-;
인간, 엘프, 드워프, 호빗 모두 '얼라이언스'스러워서 적응이 안되는거 빼면 할만 합니다.
배경은 정말정말정말 좋구요.
음악도 거슬리는편은 아닙니다.
...유저의 연주소리들은 좀 거슬리지만 -_-
게임 내용은 아직까진 대만족입니다.
스킬들도 (아직까지는) 생소하니 호기심을 자극해주고,
(렙 10에 쓰는 스킬이 벌써 8가지쯤 되는 바람에 뭔가 잘못 쓰고 있나 고민은 듭니다)
졸까바 중간중간 고함도 질러 주시고...-_-
메인 퀘스트의 스토리도 흥미롭습니다.
빌보 베긴스를 어서 만나고 싶어요 +_+
(...못만나고 반지들고있는 프로도 만나버림 낭패)
아, 전 '인간'종족의 '지휘관'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휘관은 인간만 선택 할 수 있는 직업으로, WOW의 메인 힐 못하는 성기사쯤 됩니다.
그럭저럭 방어력 높은 방어구를 입을 수 있고,
양손 무기를 이것저것 꽤 많이 들 수 있고,
물론 한손무기와 방패도 들 수 있습니다. (렙업을 좀 할 경우)
덕분에 버프도 하고, 서브탱도 하고, 세컨 딜러도 하는 모양이더군요.
그래서 모든 직업중 솔플 속도가 가장 후달리다고 합니다 HAHAHA
(하지만 친구랑 파티로 하고 있어서 속도는 상관 없습니다요)
...아 그래서 쓰는 스킬이 난감하게 늘어가는건가..
스샷 두장 올립니다.
풍경샷은 원본이자 지금 제 바탕화면이고,
간지나는 파수꾼과 제 쪼렙 케릭터 투샷은 원본 크롭입니다.
클릭해서 보세요 ^^
...참고로 그래픽 옵션은 좋음과 아주좋음의 중간정도이지 최상이 아닙니다.
아주좋음보다 한단계 더 위가 있어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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