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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8 저질 (6)
역시 영화, 소설, 게임, 만화등의 가상 세계보단 현실이 호화찬란하다.
괜히 백번 읽으니 한번 보니만 못하다는 말이 있는게 아니라는 소리다.
세상에 리얼월드에서 그런 수준의 사람이 내 지인이라는 형태로 존재 할 줄이야 -_-..
(그나마 하나 건넌 지인이라는게 위안)
처음부터 S군의 이미지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다.
그 전에는 딱 한번 만나 다같이 식사하고, 한잔 했었을 뿐이다.
그때는 아직 그둘이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관심도 없고, 만난 시간도 짧고 해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었다.
사실 그날은 그 S군보다는 내 친구에게 좀 서러움을 느꼈던게,
그날 같이 술 마신 머릿숫자가 나 빼고 다섯이었고,
게중 내 친구 빼고는 그날 모두 처음 본 상태였다.
밥만 먹고 집에 가려는것을 자고 가라 하도 성화라(좀 집에서 많이 멀다)
같이 술마시러 갔는데,
친구가 날 버려두고 그 한쌍이 자꾸 밖에 나가 수다떨고 노느라 안들어온 것이다.
덕분에 정말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이랑 몇시간동안 뻘쭘하게 술마셨다.
게중 한명은 30대라는데 나보고 술 잘마신다고 자꾸 따라줘서
진짜 소주 원없이 먹었다 -_-...
웃긴게, 원래 맴버가 나와 친구, S군과 친구의 직장 동료 한명 이렇게 4명이었고,
나머지 두명은 S군이 부른 거다.
그런데 직장 동료는 부럽게도 술자리가 질펀해지자 언제 없어진지도 모르게 사라졌는데,
아니 둘이 수다를 떨고 싶었으면, 내가 가려고 할때 웃으며 보내고,
셋이서 질펀하게 마심 직장 동료도 사라질 것이고,
그럼 둘만 남으면 누이좋고 매부좋은거 아닌가?
아니 왜 간다는 사람을 붙잡아놓고 놀아주지도 않고 상대도 안하고 방치플레이를 한 거야?
...아..좀 흥분을 ;
여하튼 -_-;
S군의 이미지는 좋았다고 말은 못하겠다.
하지만 둘이 사귀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버렸다.
워낙 이 친구랑 자주 놀러 다녀 앞으로는 어쨌던 자주 보게 생겼기에,
이번에 만나서 같이 일박으로 놀러 가기로 정해졌을때 까지만 하더라도,
뭐 친구의 애인이니 좋게 봐줘야지.
좋은점 찾기 화이팅 여행으로 해볼까.
기특한 생각까지 했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세상에 이렇게까지 좋은점이 안보이는 사람이 세상에 존재 했구나- 가 되어버렸지만.
그래서- 수원에서 일행을 만나러 지긋지긋한 수원역에 또 갔다.
이번에도 사건 하나 터져 주셨는데~
이건 에피소드 정도로 적어둔다.
......-_- 수원은 나랑 좀 안맞는듯
올때마다 진따랑 만나니 원 ;
여튼 30분 기다림 끝에 일행과 합류.
렌트카에 탈 수 있었다.
운전자는 짐작한 대로 S군.
지금껏 기사가 친구 한명이어서 좀 미안했는데,
(난 고속도로의 여왕, 무면허다)
이건 좀 좋군. 생각이 들었다.
근데 운전을 시작하자,
그 개같은 운전 매너에 난 그냥 열심히 잤다.
자고 일어나면 천국 혹은 지옥 아니면 운좋게 살아남아 있을 테니.
(결국 내 운을 찬양하며 오늘 로또 샀다)
S군이 장기입원 환자일때 내 친구랑 만난 거였는데,
교통사고였다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정말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교통사고 당해 싼 놈이다.
운전 하는거 보면 -_-...
규정속도 위반은 베이스로,
차 밀린다고 갓길 운전. (딱히 바쁜 상태는 아니었다)
신호도 안하고 추월 지그재그 운행.
코너 돌 때 감속 그딴거 없음.
거기에 운전 할때 절반 이상의 시간을 운전중 전화로 해결봤음.
운전하면서 절대 앞 안봄.
가끔 기분 좋음 핸들에서 손 잘 땜.
게중 백미는,
반대차선 차 씽씽 달리는 사이를 뚫고 좌회전 사태와,
(이때 누워있었는데 어찌나 급하게 도는지 굴러 떨어질뻔..)
버스 기사가 실수좀 하고 삿대질 하고 지나갔다고 몇백미터 광란의 질주 사건과,
(말리는거 듣지도 않고 자신이 뭘 잘못했나며 끝까지 고함지르고 결국 사과도 안했음)
길 지나쳤다고 후진을 30미터 넘게 질렀는데 그걸 두번정도 한 일...정도?
그나마 내가 혈압 오를까봐 대부분 눈을 감고 있어서, 자잘한건 카운트가 안된게 이정도다.
거기에 사실 내가 잡 가요를 잘 안듣는다.
그래도 운전자 피곤한거 아니까, 운전자가 음악 틀어두면 자기 좋아하는거 그냥 듣게 놔두는 편이다.
근데 볼륨이 어마어마하게 높아서 귀가 아프고,
S군은 자기 목소리가 안들리니까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가며 대화를 하고,
그러다 음악 안들리는거 같으니까 볼륨을 또 높이고,
무한루프가 되길래 소리 줄이라고 했더니 하는 말이,
"이거 내 차인데?"
야 그 랜트카 나도 똑같이 돈 냈거든?
그거 듣고 그냥 드러 누웠다.
진짜 나이 따지면 안되지만 어린 놈한테 저런 소리 들으니 대략 성질이 -_-..
잠시 친구네 집이 근처라 짐을 싣게 들렸었다.
그러다 사소한(?) 문제로 그 둘이 싸우기 시작했는데,
남자가 가볍게 사과하면 끝날 문제를,
(99.999%정도로 남자 과실이었다)
끝까지 사과 안하고 버럭버럭 싸우다가,
갑자기 사귄지 한달도 안된 여자친구에게 냅다 고함을 지르기 시작한다. -_-..
덕분에 출발시간 대략 한시간 늦어지고()
그 다음은 쇼핑편.
덩치가 나보다 더 산만한 편인데,
그게 다 식탐 때문인 거 같다.
내가 볼 땐 배 터지게 먹고 다 먹을 수 있을거 같거늘,
(한두번 놀러 다니나 -_-..)
고기가 부족하다 부족하다 노래를 부르더니,
결국 나머지를 숙소에 내려 두고,
둘만 쌩- 마트 가서 고기를 더 사왔다.
거기에 술을 사는데, 맥주캔 6개에(4명이다), 패트맥주 3개, 와인 하나 사고,
S군 혼자 마실 소주를 집으라 했더니,
아니 많이 잡아봤자 두병일줄 알았는데 네다섯병을 집었다.
친구가 너 그거 혼자 다 먹을거냐고 좀 줄이라 하니까 끝까지 똥고집을 피우더라-
거기에 그렇게 사고 또 부족해 보이는지 집에서 매화수, 죽통주 두병 들고 나왔다. 아놔
결국, 추가로 산 고기분량 다 남겨 버리고,
소주 꼴랑 두병 겨우 비우고,
나도 와인에 캔맥주에 매화수에 죽통주에 소주한잔 다 비우니 빨리 속이 구려져서,
맥주 팻트병 3개는 따지도 못했다. -_-....
1박 2일에 10만가까이나 들었는데,
먹을거리 산더미로 남은거 보니까 대략 혈압이...-_-
거기에 실컨 마시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놀거 다 놀고
갑자기 쓰러져 자느라
그놈 끌고 내 친구가 사라져버려서
뒷정리 남은 사람들이 다 했다.
개넘 ^$@!$@#^%#&^#$%$@#%$%$@#%^% 같으니.
정말 전에 내 이전 남자친구랑 춘천에서 영화찍고(싸우느라 생쇼하고)
홧김에 혼자 중간에 서울행 기차표 사고 올라와 버렸을때도,
이렇게까지 여행이 절절하게 후회되진 않았았다.
왜갔니 진짜.
..뭐 그냥 짧게 이정도로.
......
근데 나
화 한번도 안내고 집에 왔다.
요즘 나 사실은 인내심이고 참을성이고 쥐뿔도 없는 한심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 하고 있었는데
내 인내심 좀 짱인듯.
저건 내 친구의 남자친구야
저건 내 친구의 남자친구야
저건 내 친구의 남자친구야
...-_-
라지만 결국 헤어질때 친구한테
S군 다신 보기 싫다고 딱 한마디 말했다.
정말 다신 보기 싫어.
성격도 드러워
아는 사람들이라곤 동네 건달삘에
키도 작고
시커멓고
뚱뚱하고
몸도 성치 못하고
돈도 없고
직업도 없고
배운것도 없고
그렇다고 여자친구한테 잘해주는것도 아니고
꼴초고
승질은 버럭버럭 잘내고
지가 암만 잘못해도 사과 절대 안하고
식탐은 마왕수준에
목소리크고
말은 많은데
들어보면 내용도 없고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운전도 개매너에
참을성은 신생아보다 없고
아-
왜사귀니 진짜
물어보고 싶었다.
물어볼까.
근데 대답은
윗집 살아서 매일 보다보니 정들어서- 일듯.
대단하다 윗집파워.
괜히 백번 읽으니 한번 보니만 못하다는 말이 있는게 아니라는 소리다.
세상에 리얼월드에서 그런 수준의 사람이 내 지인이라는 형태로 존재 할 줄이야 -_-..
(그나마 하나 건넌 지인이라는게 위안)
처음부터 S군의 이미지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다.
그 전에는 딱 한번 만나 다같이 식사하고, 한잔 했었을 뿐이다.
그때는 아직 그둘이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관심도 없고, 만난 시간도 짧고 해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었다.
사실 그날은 그 S군보다는 내 친구에게 좀 서러움을 느꼈던게,
그날 같이 술 마신 머릿숫자가 나 빼고 다섯이었고,
게중 내 친구 빼고는 그날 모두 처음 본 상태였다.
밥만 먹고 집에 가려는것을 자고 가라 하도 성화라(좀 집에서 많이 멀다)
같이 술마시러 갔는데,
친구가 날 버려두고 그 한쌍이 자꾸 밖에 나가 수다떨고 노느라 안들어온 것이다.
덕분에 정말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이랑 몇시간동안 뻘쭘하게 술마셨다.
게중 한명은 30대라는데 나보고 술 잘마신다고 자꾸 따라줘서
진짜 소주 원없이 먹었다 -_-...
웃긴게, 원래 맴버가 나와 친구, S군과 친구의 직장 동료 한명 이렇게 4명이었고,
나머지 두명은 S군이 부른 거다.
그런데 직장 동료는 부럽게도 술자리가 질펀해지자 언제 없어진지도 모르게 사라졌는데,
아니 둘이 수다를 떨고 싶었으면, 내가 가려고 할때 웃으며 보내고,
셋이서 질펀하게 마심 직장 동료도 사라질 것이고,
그럼 둘만 남으면 누이좋고 매부좋은거 아닌가?
아니 왜 간다는 사람을 붙잡아놓고 놀아주지도 않고 상대도 안하고 방치플레이를 한 거야?
...아..좀 흥분을 ;
여하튼 -_-;
S군의 이미지는 좋았다고 말은 못하겠다.
하지만 둘이 사귀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버렸다.
워낙 이 친구랑 자주 놀러 다녀 앞으로는 어쨌던 자주 보게 생겼기에,
이번에 만나서 같이 일박으로 놀러 가기로 정해졌을때 까지만 하더라도,
뭐 친구의 애인이니 좋게 봐줘야지.
좋은점 찾기 화이팅 여행으로 해볼까.
기특한 생각까지 했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세상에 이렇게까지 좋은점이 안보이는 사람이 세상에 존재 했구나- 가 되어버렸지만.
그래서- 수원에서 일행을 만나러 지긋지긋한 수원역에 또 갔다.
이번에도 사건 하나 터져 주셨는데~
이건 에피소드 정도로 적어둔다.
more..
......-_- 수원은 나랑 좀 안맞는듯
올때마다 진따랑 만나니 원 ;
여튼 30분 기다림 끝에 일행과 합류.
렌트카에 탈 수 있었다.
운전자는 짐작한 대로 S군.
지금껏 기사가 친구 한명이어서 좀 미안했는데,
(난 고속도로의 여왕, 무면허다)
이건 좀 좋군. 생각이 들었다.
근데 운전을 시작하자,
그 개같은 운전 매너에 난 그냥 열심히 잤다.
자고 일어나면 천국 혹은 지옥 아니면 운좋게 살아남아 있을 테니.
(결국 내 운을 찬양하며 오늘 로또 샀다)
S군이 장기입원 환자일때 내 친구랑 만난 거였는데,
교통사고였다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정말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교통사고 당해 싼 놈이다.
운전 하는거 보면 -_-...
규정속도 위반은 베이스로,
차 밀린다고 갓길 운전. (딱히 바쁜 상태는 아니었다)
신호도 안하고 추월 지그재그 운행.
코너 돌 때 감속 그딴거 없음.
거기에 운전 할때 절반 이상의 시간을 운전중 전화로 해결봤음.
운전하면서 절대 앞 안봄.
가끔 기분 좋음 핸들에서 손 잘 땜.
게중 백미는,
반대차선 차 씽씽 달리는 사이를 뚫고 좌회전 사태와,
(이때 누워있었는데 어찌나 급하게 도는지 굴러 떨어질뻔..)
버스 기사가 실수좀 하고 삿대질 하고 지나갔다고 몇백미터 광란의 질주 사건과,
(말리는거 듣지도 않고 자신이 뭘 잘못했나며 끝까지 고함지르고 결국 사과도 안했음)
길 지나쳤다고 후진을 30미터 넘게 질렀는데 그걸 두번정도 한 일...정도?
그나마 내가 혈압 오를까봐 대부분 눈을 감고 있어서, 자잘한건 카운트가 안된게 이정도다.
거기에 사실 내가 잡 가요를 잘 안듣는다.
그래도 운전자 피곤한거 아니까, 운전자가 음악 틀어두면 자기 좋아하는거 그냥 듣게 놔두는 편이다.
근데 볼륨이 어마어마하게 높아서 귀가 아프고,
S군은 자기 목소리가 안들리니까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가며 대화를 하고,
그러다 음악 안들리는거 같으니까 볼륨을 또 높이고,
무한루프가 되길래 소리 줄이라고 했더니 하는 말이,
"이거 내 차인데?"
야 그 랜트카 나도 똑같이 돈 냈거든?
그거 듣고 그냥 드러 누웠다.
진짜 나이 따지면 안되지만 어린 놈한테 저런 소리 들으니 대략 성질이 -_-..
잠시 친구네 집이 근처라 짐을 싣게 들렸었다.
그러다 사소한(?) 문제로 그 둘이 싸우기 시작했는데,
남자가 가볍게 사과하면 끝날 문제를,
(99.999%정도로 남자 과실이었다)
끝까지 사과 안하고 버럭버럭 싸우다가,
갑자기 사귄지 한달도 안된 여자친구에게 냅다 고함을 지르기 시작한다. -_-..
덕분에 출발시간 대략 한시간 늦어지고()
그 다음은 쇼핑편.
덩치가 나보다 더 산만한 편인데,
그게 다 식탐 때문인 거 같다.
내가 볼 땐 배 터지게 먹고 다 먹을 수 있을거 같거늘,
(한두번 놀러 다니나 -_-..)
고기가 부족하다 부족하다 노래를 부르더니,
결국 나머지를 숙소에 내려 두고,
둘만 쌩- 마트 가서 고기를 더 사왔다.
거기에 술을 사는데, 맥주캔 6개에(4명이다), 패트맥주 3개, 와인 하나 사고,
S군 혼자 마실 소주를 집으라 했더니,
아니 많이 잡아봤자 두병일줄 알았는데 네다섯병을 집었다.
친구가 너 그거 혼자 다 먹을거냐고 좀 줄이라 하니까 끝까지 똥고집을 피우더라-
거기에 그렇게 사고 또 부족해 보이는지 집에서 매화수, 죽통주 두병 들고 나왔다. 아놔
결국, 추가로 산 고기분량 다 남겨 버리고,
소주 꼴랑 두병 겨우 비우고,
나도 와인에 캔맥주에 매화수에 죽통주에 소주한잔 다 비우니 빨리 속이 구려져서,
맥주 팻트병 3개는 따지도 못했다. -_-....
1박 2일에 10만가까이나 들었는데,
먹을거리 산더미로 남은거 보니까 대략 혈압이...-_-
거기에 실컨 마시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놀거 다 놀고
갑자기 쓰러져 자느라
그놈 끌고 내 친구가 사라져버려서
뒷정리 남은 사람들이 다 했다.
개넘 ^$@!$@#^%#&^#$%$@#%$%$@#%^% 같으니.
정말 전에 내 이전 남자친구랑 춘천에서 영화찍고(싸우느라 생쇼하고)
홧김에 혼자 중간에 서울행 기차표 사고 올라와 버렸을때도,
이렇게까지 여행이 절절하게 후회되진 않았았다.
왜갔니 진짜.
..뭐 그냥 짧게 이정도로.
......
근데 나
화 한번도 안내고 집에 왔다.
요즘 나 사실은 인내심이고 참을성이고 쥐뿔도 없는 한심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 하고 있었는데
내 인내심 좀 짱인듯.
저건 내 친구의 남자친구야
저건 내 친구의 남자친구야
저건 내 친구의 남자친구야
...-_-
라지만 결국 헤어질때 친구한테
S군 다신 보기 싫다고 딱 한마디 말했다.
정말 다신 보기 싫어.
성격도 드러워
아는 사람들이라곤 동네 건달삘에
키도 작고
시커멓고
뚱뚱하고
몸도 성치 못하고
돈도 없고
직업도 없고
배운것도 없고
그렇다고 여자친구한테 잘해주는것도 아니고
꼴초고
승질은 버럭버럭 잘내고
지가 암만 잘못해도 사과 절대 안하고
식탐은 마왕수준에
목소리크고
말은 많은데
들어보면 내용도 없고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운전도 개매너에
참을성은 신생아보다 없고
아-
왜사귀니 진짜
물어보고 싶었다.
물어볼까.
근데 대답은
윗집 살아서 매일 보다보니 정들어서- 일듯.
대단하다 윗집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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