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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4/25 불도저 (2)
  3. 2008/04/25 뭥미 분류 알림
2008/04/25 02:39

소고기, 쇠고기

‘너무 다른’ 한-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대책[한겨레신문]
30개월이상 ‘뼈있는 소’도 수입[경향신문]
<美 동물사료조치 강화..실효성 논란>(종합)

요약하면, '광우병 걸린 소고기가 들어와도 이게 들어 왔는지 안왔는지 모릅니다.' 이거임.

그렇다는 소리는, 미국산 소고기를 먹으면 안된다는 소리인데, 과연 그것이 개인의 의지대로 될까?
우리나라보다 규제가 강한 나라의 채식주의자도 광우병에 걸렸다. (링크)

일단,
'군대'의 급식에 나오는 소고기는 모두 미국산이 될 것이며...
(...아마도)

아이들 학교 '급식업체'에서는 당연 한우나 호주산 고기를 쓴다 그러면서 미국산 소고기 쓸 것이 훤하다.
(밥에서 머리카락이 나오던, 벌레가 소금에 절여 나오던, 소금국에 고무줄이 섞여 나오던 '그런적 없다' 한마디면 모든것이 용서되는 업체니까..-_-)

온갖 과자회사와 라면회사 화장품회사에서도, 우리 회사는 안쓴다안쓴다 하면서 쓰겠지.
걸려봤자 그냥 허위광고로 벌금좀 땡기고 사과문 한장 내고 마는거 아닌가?

다른것은 몰라도 '도덕적 양심'은 대기업에서는 찾을 수가 없는것이 현실이다.
새우깡에서 쥐머리가 발견 되던 말던 여전히 농심 과자를 사랑해 주는 국민들의 힘 덕분이겠지만 말이다.
(실제로 집 앞 가게에 요즘 새우깡 잘 나가냐고 물어봤었다..)

당장 우리나라 기업의 우리나라 국민에 대한 도덕적 양심도 찾아볼 수 없는 마당에
미국이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을 챙겨 줄리가 있겠는가?
당장 작년에 뼈 들어간 소고기 안된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귓구녕은 폼인지 눈구녕은 장식인지
줄기차게 뼈들어간 소고기 움찔움찔 들이댄 나라다.

.........
이제 국산 화장품, 국산 과자, 국산 라면 쓰라고, 먹으라고 하지 말아라.
차라리 안전한 소가 수입되는 나라산 화장품을 쓸 것이며,
역시 마찬가지로 수입코너의 과자를 먹을 것이며,
일본 인스턴트 라면 사 먹을것이다.


이렇게 해서 우리나라 축산업체들 전부 때려 치고,
소고기마저 밀마냥 수입에만 의지 하면,
쥐도새도모르게 지금 한우값 뺨때리게 가격 오르겠지?

그때 가면 어떻게 할꺼냐?
그나마 우리나라 쌀 값은 많이 안오른거 보고서도 느끼는게 없더냐?

이건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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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5 01:39

불도저

“쇠고기 개방, 노무현 전 대통령이 1년 전 약속”
한겨례

이명박 대통령은 불도저로 밀던가, 밀리던가 둘 중에 하나 이신듯.

똑같이 참여정부가 기획한(?) 뉴타운(?)이니 혁신도시는 당당하게 전면 재검토를 외치고,
이런건 참여정부가 그러라고 했어요. 말하고.

두터비 파리를 물고 두험 우희 치다라 안자
것넌 산 바라보니 백송골이 떠 잇거늘,  가슴이 금즉하여 풀떡 뛰어 내닷다가 두험 아래 쟛바지거고
모쳐라 날낸 낼싀만졍 에헐질 번하괘라.

이거 뭐 수백년 전이나 지금이나 뭥미들은 어디에나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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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5 01:08

뭥미 분류 알림

이명박 정부및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기사를 스크랩 하면서 간단한 코멘트나 달 예정입니다.
잘 하면 칭찬을, 못하면 빈정을 올릴 예정입니다.
칭찬을 좀 많이해서 이명박 대통령이 춤추게 되었음 합니다.

개인적인 스트레스 해소용이니 매우 주관적인 코맨트가 올라갑니다.
'오늘 기분 나쁨둥, 그래서 이놈 그냥 나쁜놈임둥'
요런 수준의 코멘트까지 있을것 같으니 미리 숙지하시여 혈압 상승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치에 관심 없습니다.
하지만 이래봤자 소용이 있던 없던,
적어도 5년간은 지켜보고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대운하, 의료보험민영화, 냉난방비과태료, 이상한 세금만 깍아주기 등등 쌓이고 쌓이다 결국 소고기에 레드라인을 넘은것 같습니다.

가끔, 열심히 하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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