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24)
나비 (8)
목록 (16)
사전 (83)
사진 (5)
구멍 (5)
일지 (0)
뭥미 (6)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08/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 Total22778
  • Today4
  • Yesterday49
Candle
  1. 2008/03/25
    살상용 훌라후프
  2. 2008/03/22
    그래나도 미쳤파닥 (2)
  3. 2008/03/16
    구로역 뒤 광장 (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에서 구입을 하라는 열화와 같은 채근이 있어서 질렀습니다.

헌데 이것은 운동용 기구가 아닙니다.
살상용 흉기이지..-_-

팔꿈치로 장렬하게 복부와 허리를 찍혔을때의 충격이 360도 허리에서 느껴지는 이 상큼함~

변비해소와 숙변제거에 좋다더니,
서너바퀴 돌리고 몇시간후 바로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설사했습니다.
난 딱히 변비도 아니었단 말야!

....다신 하나봐라 -_-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and Comment 0
그라나도 에스파다

현재 바탕화면임



그라나도 에스파다.

으흑흑
내가 미쳤지 ㅠ ㅠ

그래도, 스샷보면 아시겠지만, 쪼렙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신이 귓구녕에서 달랑거리는 중.

사람없는 쪼렙던전 들어가서 와장창 몰아다 써는 재미가 쏠쏠하고요.
그래픽! 정말 지금 봐도 좋아요 *-_-*

유일하게 남케 하악 선택할까 여케를 선택할까 고민하는 게임입니다~
특히 머스킷 남케랑 위자드 남케 보면 쫓아가고 싶어요.
(정작 이러면서 위자드는 여케 만들고, 애먼 워록만 남케 만들어뒀..)
(솔직히 워록 남케는 개기름 좔좔 느끼 선탠 중년이죠 HAHAHA)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and Comment 2
구로역 뒤에 광장이 오래 전에 생겼다.

사진을 찍어 올리고 싶지만,
내 방에서는 앞의 공구상가 때문에 반절이상 안보여 어여쁘게 찍어 올릴 수가 없다.
안타까워라.

구로역 뒤에 광장이 생겼다.
앞 광장이라 하지 않은 까닭은,
아마도- 구로역 앞이라 한다면 구로 CGV를 연상할 것 같아서다.

1.5층짜리 건물 대략 두채를 시원하게 밀어버리고 시멘트 블록으로 밀어버려 광장을 만들었다.
야간 조명도 아침햇살받은 먼지마냥 아름답다.
그곳에서 장사하던 점포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여하튼 넓직한 광장이다.
막 만들었을때는 깔끔하기만 하던 광장은,
지금은 얼룩덜룩하니 노숙자 한 둘 구석에서 고스톱이라도 치고 있어야 할 분위기다.
쓰레기만 없다 뿐이지 밝은빛 시멘트 보도블럭에 얼룩 지는 것은 어쩔수 없겠지.

깨끗하고 깔끔하여 겉도는 느낌의 광장이었을때는,
기껏해봤자 근처의 자동차판매 회사나, 은행에서 아침마다 정장하고 일렬로 늘어서 무언의 광고를 하는 정도였다.

적당히 더러워지자 그제야 친근해진듯,
어느새 밤에는 화력은 LPG가스통을 이용하고,
조명은 촛불을 이용하는
분명 단속에 걸리면 배째라며 일단 큰소리로 어필 하고 배쨀것처럼 보이는
자그마한 할머니가 운영하는 무허가(..) 포장마차가 은근슬쩍 오고 가고

아침에는
하루는 자전거 서커스(..)단이 무언가 연습을 하고,
다른 하루는 예수그룹 천국관광계열 티켓 세일즈맨이 엠프까지 동원하며 고객 확보에 여념이 없다.
(님아 엠프는 좀 자제염)
신기하게도 자동차와 은행 정장맨은 언젠가부터인가 안보이게 되었다.

앞으로 구로역 뒤 광장은 어떻게 변화해 갈까..
설마 다시 파헤쳐지고 1.5층 건물이 세워지는것은 아니겠지?



덧1) 난간 없는 분수 구역이 있어서, 여름에는 조금 기대가 된다.

덧2) 예수그룹하니까 생각났는데,
며칠전에 노량진에서 급히 이동하는 내 앞을 막아서고 가식적인 웃음으로 꼬리치며 예수 믿으라는 아줌마를 팔로 뿌리치며 '싫어요'라고 당당하게 말한 적이 있다.
그 아줌마는 바로 내 뒤에 '예수...' 라고 그 뒷소리는 알아 듣지 못할 말을 했는데, 뭐라고 했을까?

나에게 천벌이 내리길 기도했을까?
아니면 불쌍한 우민을 용서하라 기도했을까?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and Comment 2